오크같은 지능이 어느정도 있는 애들은 먼저 죽인 인간의 아이템을 전리품으로 가지고 있는것이라고 할 순 있겠다
el rbol2017/09/27 23:07
전리품 떨궈서
바꿔먹게 하면 ㄱ귀찮아서
카리스마 대빵큰오리2017/09/27 23:07
ㅁㄻㄹ라서?
Meliodas2017/09/27 23:07
지갑강탈
황금체험2017/09/27 23:07
몬스터가 유저들 죽이고 루팅한거지
OranZe 222017/09/27 23:07
쟤들이 사람을 먹거등
ARKA2017/09/27 23:07
사실 몬스터가 아니라 다른 종족이라서
보이니치호텔2017/09/27 23:07
리니지 : 훔쳤습니다.
보이니치호텔2017/09/27 23:07
슬라임 :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온프라인✨2017/09/27 23:07
그 화폐 뺏어간게 그새끼들이거든
라쿤맨2017/09/27 23:07
몬스터가 떨구는 물품을 사람들이 화폐로 사용하자고 정했을수도 있지.
동문서답전문가2017/09/27 23:08
조개껍데기ㅋㅋ
인겜2017/09/27 23:07
사람 시체 뒤져서 반짝거리는 걸 주웠거든
망겜의기사단2017/09/27 23:07
오크같은 지능이 어느정도 있는 애들은 먼저 죽인 인간의 아이템을 전리품으로 가지고 있는것이라고 할 순 있겠다
프로쉬2017/09/27 23:07
몬스터 : 시벌 내 임금...
루나틱샤먼2017/09/27 23:07
몹이 돈안주는 겜도 있자나
일단은사람2017/09/27 23:07
그래서 아닌 게임도 있어.
일단은사람2017/09/27 23:08
RPG 게임이 아니면 보통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디파이2017/09/27 23:07
걔내들 조폐공사에서 일함
모리야파블2017/09/27 23:07
빛나는 거라 신기하게 생각한 몬스터가 주워서
sulsulsul2017/09/27 23:08
몬스터들이 쓰는 화폐를 삥뜯어 쓰니까 그렇지
마치 일진들이 찐따들 삥 뜯어쓰면서 "왜 찐따들은 일진들이 쓰는 돈을 가지고 다닐까?"라고 묻는 듯 하군
인큐벨2017/09/27 23:08
그야 몬스터가 잡아먹은 모험가의 시체 중에
화폐가 소화안되서잖아!
앨리스리델2017/09/27 23:08
바람의 나라처럼 도토리 줏어팔아 돈모으고싶은가
onlymyaircraft2017/09/27 23:08
제목
스피드설명충2017/09/27 23:09
레벨 999 마을사람.
초반에는 참신했는데 (주인공이 게임시스템에 관해서 저것처럼 의문을 품음)
중반넘어가니까 영 루즈해지기 시작하더라... 그럭저럭볼만은함.
죄수번호 뭐였지?2017/09/27 23:10
인간 녀석들은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릴 정도로 약은 녀석들뿐이다.
우리는 인간들과 교류를 한다. 물건을 사기도, 팔기도, 노동을 하기도.......
분명 우리는 정당한 대가로 금전을 지불받는다. 그런데 도대체 왜
'용사'라 칭하며, 멋대로 우리를 악의 무리라 부르며 우리의 피와 땀을 흘려 모든 모든것을 무너뜨리는것인가......
심지어 그것을 보며 뭐라 하는 인간또한 없다. 우리는 약자며, 저들에게 우리는 그저 소모품에 불과한것인가
쟤들이 사람을 먹거등
몬스터가 떨구는 물품을 사람들이 화폐로 사용하자고 정했을수도 있지.
몬스터가 유저들 죽이고 루팅한거지
그 화폐 뺏어간게 그새끼들이거든
오크같은 지능이 어느정도 있는 애들은 먼저 죽인 인간의 아이템을 전리품으로 가지고 있는것이라고 할 순 있겠다
전리품 떨궈서
바꿔먹게 하면 ㄱ귀찮아서
ㅁㄻㄹ라서?
지갑강탈
몬스터가 유저들 죽이고 루팅한거지
쟤들이 사람을 먹거등
사실 몬스터가 아니라 다른 종족이라서
리니지 : 훔쳤습니다.
슬라임 :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그 화폐 뺏어간게 그새끼들이거든
몬스터가 떨구는 물품을 사람들이 화폐로 사용하자고 정했을수도 있지.
조개껍데기ㅋㅋ
사람 시체 뒤져서 반짝거리는 걸 주웠거든
오크같은 지능이 어느정도 있는 애들은 먼저 죽인 인간의 아이템을 전리품으로 가지고 있는것이라고 할 순 있겠다
몬스터 : 시벌 내 임금...
몹이 돈안주는 겜도 있자나
그래서 아닌 게임도 있어.
RPG 게임이 아니면 보통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걔내들 조폐공사에서 일함
빛나는 거라 신기하게 생각한 몬스터가 주워서
몬스터들이 쓰는 화폐를 삥뜯어 쓰니까 그렇지
마치 일진들이 찐따들 삥 뜯어쓰면서 "왜 찐따들은 일진들이 쓰는 돈을 가지고 다닐까?"라고 묻는 듯 하군
그야 몬스터가 잡아먹은 모험가의 시체 중에
화폐가 소화안되서잖아!
바람의 나라처럼 도토리 줏어팔아 돈모으고싶은가
제목
레벨 999 마을사람.
초반에는 참신했는데 (주인공이 게임시스템에 관해서 저것처럼 의문을 품음)
중반넘어가니까 영 루즈해지기 시작하더라... 그럭저럭볼만은함.
인간 녀석들은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릴 정도로 약은 녀석들뿐이다.
우리는 인간들과 교류를 한다. 물건을 사기도, 팔기도, 노동을 하기도.......
분명 우리는 정당한 대가로 금전을 지불받는다. 그런데 도대체 왜
'용사'라 칭하며, 멋대로 우리를 악의 무리라 부르며 우리의 피와 땀을 흘려 모든 모든것을 무너뜨리는것인가......
심지어 그것을 보며 뭐라 하는 인간또한 없다. 우리는 약자며, 저들에게 우리는 그저 소모품에 불과한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