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라 이런도로 다닐일이 다반사인데…보통 맞은편에서 차가오면 서로 우측으로 비켜서 가지 않나요?;;근데 꼭 가운데서 버티고 오는 사람이 있네요..니가 비켜라 난 내 갈길 갈란다. 한두번이 아니고 한 대여섯번 그런듯… 오늘은 거의 우측 나무에 닿을랑말랑 비키다가 화딱지가 ;;; ㄷㄷㄷ
총이 없는 나라라서...
내려서 옆으로 더 붙으라고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ㄷㄷㄷㄷ
말을 하세요 손짓을 하던가
걸어갈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런것들은 그냥 뮤계념 병신들
시골 노인들이 그렇더란.. 치면 너만 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