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 당시 앙숙인 그리스와 튀르키예도
파병하여 한국을 도왔는데....
아, 씨 더러운 공산주의자들한테 포로로 잡혔네
얘들 공산주의로 전향시켜서 돌려보내야겠다
근데 우린 튀르키예어를 모르잖아...
야 포로들, 니들 중에 튀르키예어 하는 새끼 거수
나 할수 있는 듯?
그래? 잘 됐다. 여기 밥 가져다 주면서
공산주의가 얼마나 좋은지 설명해줘라
야, 더러운 튀르키예 놈들아
니들 공산주의로 전향해라
(1차 빡침)
저 그리스 새끼가 돌았나?
아, 뭔데 왜 화내는데?
우리 공산주의는 신 같은거 없고 만인이 평등하다!
라고 전해라
ㅇㅋ
야 더러운 튀르키예 놈들아
알라 같은거 없는 공산주의로 전향해라
(2차 빡침)
저 그리스 새끼가 쳐 돌았나? 알라를 부정해?
자, 그리고 밥 쳐먹어라
(돼지고기)
(3차 빡침)
저 그리스 새끼가 진짜 쳐 돌았나! 돼지고기를 줘?!
전향 안 되는데?
아이, 씨분할....
전향은 모르겠고 케밥놈들 엿먹일수있는 절호의 기회!
저 희랍놈들 일부러 저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키는 전향한 애들이 없지만 미군포로들 중에 상당수가 있었고 그렇게 중국에 갔다가 중국의 공산주의를 보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감
주름 펴주고 싶다
주름 펴주고 싶다
저 희랍놈들 일부러 저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향은 모르겠고 케밥놈들 엿먹일수있는 절호의 기회!
터키는 전향한 애들이 없지만 미군포로들 중에 상당수가 있었고 그렇게 중국에 갔다가 중국의 공산주의를 보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감
저것도 그냥 전향하면 밥 줘서 대충 서명하고 걍 석방되니까 돌아간거아님?
터키군이 금양장리 전투에서 중공군의 머리를 깬 건 유명.
한국으로 따지면 일본포로한테 한국포로가 가서 느그 덴노 같은 거 없는 중국으로 전향해라 ㅋㅋㅋㅋㅋ 시전한 셈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