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론이 반지전쟁 당시
어떻게 rts를 플레이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자
일단 로한 쪽은 동맹 사루만에게 맡김
근데 이 새끼는 호시탐탐 배신각 노리고 있어서
별로 믿진 않음
최전방의 곤도르를 노림
곤도르를 마침내 끝장내기 위해 세력을 보냄
로한쪽 진영 신경 덜 쓴 최후
그래도 여기서 패배한 병력은 진짜 새발의 피
또 그 와중에 멀티태스킹으로
돌 굴두르에서 군대 출격 시켜서
스란두일의 어둠숲과
갈라드리엘의 로스로리엔을 공격함
하지만 패배
( 특히 로스로리엔 쪽은 사우론이 직접 와야
처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
북쪽에서는 인간 동맹군과 함께 에레보르와 데일을 공격함
각각 다인 왕과 브란드왕을 죽이고
에레보르로 피신한 그들을 위기로 몰아넣음
이런 각지에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아직 사우론의 전력이 아님
그리고 백도어 한방에 게임 다 망함
사우론 이새끼 한타에서 한번을 이긴적이 없는 ㅄ새끼였네
기적의 백도... 어차피 한타도 줮망각이었어서
테란이 주라 콩콩이가 더 적합하지 않음?
거미 배쨌다는 소식에 그 지역에 있던 오크 분대의 사기도 떨어지고 그걸 들은 사우론도 위축했다는데
오스길리아스에 벙커!
람마스 에코르에 벙커!!
미나스 티리스에 벙커!!!
사우론 이새끼 한타에서 한번을 이긴적이 없는 ㅄ새끼였네
정확히는 소규모 교전만 하다가 백도 당해서 짐.
그냥 본병력은 짱박아두고 소모전 이어감.
로스로리?
막줄 핵심
진리의 백도어
기적의 백도... 어차피 한타도 줮망각이었어서
솔까 살인절벽 + 오크새끼들 본진 + 앤만한새끼 손도 못대는 괴물 거미새끼
이런거 다 있는곳인데 그걸 뚫고올거라고 누가 예상했을까
거미 배쨌다는 소식에 그 지역에 있던 오크 분대의 사기도 떨어지고 그걸 들은 사우론도 위축했다는데
그리고 키리스 옹골에서 붙잡았단 소리에 우론이도 맘놓다가 어라? ㅅㅂ
역시 본진드랍
사령관 능력치가 만렙이면 뭐함 사방에서 스케이븐이 날뛰는뎅
사우론 임요환 등용했으면 이겼을것
테란이 주라 콩콩이가 더 적합하지 않음?
콩험은 왠지 질가능성이 있어보이잖아
콩험은 왠지 질가능성이 있어보이잖아
오스길리아스에 벙커!
람마스 에코르에 벙커!!
미나스 티리스에 벙커!!!
콩이
중앙싸움 주도하고 저글링 막 뽑고 뮤탈견제도 하고
근데 한번도 성공못하고
임요환의 드랍쉽 한번에 끝난
그런 느낌?
사우론 : ㅅㅂ신이 뒷배인데 나보고 뭘 더 어쩌라고
이래서 옛날부터 축차투입하지 말라고 하는거구나
소모전만 해도 이길판이었는데 백도어 한방에 훅감. 그러게 되도 안하는 반지같은거 걍 만들지 말지.
mc물의 매력에 사우론도 어쩔수 없었던게야...
2인자가 아무리 깝쳐봤자라는 건가.
그래서 1인자인 멜코르와 마지막 전쟁과 인간 사후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편찬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