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제주도 놀러가서, 버스타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고생하는 쌍둥이 자매
언니 "면허가 없어서 우리는 버스,택시타러 걸어다니느라 고생한거야"
동생 "남친을 사귀면, 남친이 운전하는 차로 편하게 다닐듯"
언니의 현답
언니 동생 한숨
더운날 제주도 놀러가서, 버스타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고생하는 쌍둥이 자매
언니 "면허가 없어서 우리는 버스,택시타러 걸어다니느라 고생한거야"
동생 "남친을 사귀면, 남친이 운전하는 차로 편하게 다닐듯"
언니의 현답
언니 동생 한숨
중간 짤은 뇌내필터링 거쳤냐
차있는 애인 사귀는거보다 너가 면허따는게 더 빠르다고 까자너
혐오스럽게 볼 수 있는 시선을 묵직한 한방으로 다시 씻어주는데 뭔...
본인이 딸 생각은 왜 안 하는걸까 편집된걸까
중간 짤은 뇌내필터링 거쳤냐
차있는 애인 사귀는거보다 너가 면허따는게 더 빠르다고 까자너
따는게 더 빠를걸 이라잖아
혐오스럽게 볼 수 있는 시선을 묵직한 한방으로 다시 씻어주는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