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다이아몬드
죠스케는 자신의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는 절대 (부서)지지 않는단 자신이 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스스로를 치료할 수 없다.
대신 이러한 정신력 덕분에 근거리 파워형으로선 이례적으로 본체의 상태에 상관없이
항상 최상의 컨디션으로 스탠드를 운용 할 수 있다.
더 핸드
쓰기에 따라선 압도적으로 상대방을 없애버릴 수 있지만
오쿠야스는 그렇게 쓸 수 없는 낮은 지능과 높은 감수성을 가졌기 때문에 더 핸드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킬러 퀸
마음만 먹으면 그 누구보다 적을 은밀하게 제거할 수 있지만
키라는 오로지 방어기제로만 스탠드를 쓸 뿐 절대 능동적으로 쓰지 않기 때문에 킬러퀸을 얻을 수 있었다.
죠죠 스탠드를 보면 이런 인간의 내면을 반영하여 자체적으로 제약을 건 점이 참 흥미롭더라.
크레이지D는 몸이 너덜너덜해져도 죠스케의 정신은 무너지지않아서 원상태라는 의견이 맘에 들더라
죠죠의 스탠드는 마치 사람의 꿈처럼
소망을 왜곡시켜서 보여주는거지
분명 소망하고 있지만 오히려 반대로 보여주는 꿈처럼 말이지
그런 인간이니까 그런 스탠드를 발현했다 괜찮은 설정이지
크레이지D는 몸이 너덜너덜해져도 죠스케의 정신은 무너지지않아서 원상태라는 의견이 맘에 들더라
스탠드 자체가 내면의 구체화다 보니 스탠드를 알면 캐릭터를 아는게 좋지
역으로 유게이는 결국 유게이같은 스탠드를 발현할수밖에 없는것이다
기껏 화살에 맞아봤자 나태하고 게으르고 아무 응원의 말도 안해주는 헤이 야! 가 나올수도 있단거다
이것이 나의 스탠드의 능력
어떠한 글도 베글로 올라갈 수 있지!
본체도 스탠드도 광년이같지만 코이치 좋아 하나로 얌전해진 유카코
왜 이딴 양심 없는 씹사기 능력이?!
- 양심 없는 씹새끼 캐릭터가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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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대체 무슨 원리로 되는건데?!
-원리까지 생각할 능지가 없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