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과거 보안대, 대부분 사복 입고 근무하는 요원들이 많아 이명박도 착각했을까? 위병소는 CP로부터 사전에 연락 받아 차량 넘버로 민간인들이란걸 안다.
또 테니스 치러 20번이나 뻔질나게 드나들던 때가 탄핵 정국으로 국가 위기 상황이었다.
해당 부대장 단독 판단이었을까? 아님 기무사령관이나 저 위의 김관진의 특별 배려가 하달된 것일까?
현직 대통령이란 년은 귀신들려 나라를 말아 먹고 있는 사이에 전직 국군통수권자는 군대를 이전에 도와준 적 있는 스포츠 센터 같이 갑질했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한국군은 국민의 군대로 국가안보를 위해 존재한 것이 아니라, 정권 안보와 권력자의 탐욕에 부합하며 뒤로는 똥별들의 부패천국이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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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들 올 때마다 언 땅에 롤러 굴리던 테니스 병들의 고생을 이명박 같은 미필자 새끼는 절대 모른다...
같이 가서 테니스 상대해 준 민간인 선수는 누구냐? 이 넘은 정말 실정법 위반이다.
배드민튼 치는 새끼는 지금도 경찰의 호위 받으며 장수하려고 운동하더니, 이명박 이 놈은 한술 더떠 군대 테니스장 가서 사령관 행세한다.
군대도 안 갔다온 새끼가 테니스 칠 때 군 생활하는 병들에게 일말의 미안함이나 부끄러움이라도 있었을까?
써번트리더? 취임 초에 거품물고 꼴갑 떨던 이명벅의 구호다.
군대를 자신의 서번트로 부려먹은 범법자....
군 기강을 위해서도 관계자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진짜 미친x 들이네요
문열어줬다고 들어간 mb도 법대로!
예전에 이문세가 쥐새끼 테니스 파트너 중 한명이라고 들었는데.
모든걸 법대로. 들어간 놈이나 들여보내준 놈이다.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