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기사에서 완전히 실망 하고 미련을 버린 사람입니다.....
이렇게 까지 망가진 이유가 뭘까 되게 궁금해 하다가....그 이유가 Youtube 동영상에 잘 설명되어 있네요...
다수의 스폰스가 이리 저리 해먹었군요.,.....! 완전 실망입니다...
최후의 기사 성적은 어땠을지 궁금 하군요...
- 트랜스포머 1 (2007)
- 트랜스포머 2 패자의 역습 (2009)
- 트랜스포머 3 (2011)
-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2014)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2017)
https://www.youtube.com/watch?v=VZ31PomIZoE
뭐 근데 엄청난 돈이 되는 영화긴 합니다;; 욕을 먹는건 먹는거고
돈은 돈대로 되니 제작사 입장에선 안끌고갈 이유가 없죠;;
정신없이 이리 저리 진행 되는 혼란스러움은 관객의 몫이죠...
중국쪽 자본덕 아닌가요?
근데 뭐 전 어차피 이런영화는 스토리 기대하는거 아니고 화려하고 떼려부시면 그만이라 이번것도 그냥저냥 킬링타임으로 ㅎㅎ
동영상 보니 스폰서가 어디 한둘이 아니더군요....다국적 스폰서들.......
그래서 남자 주인공이 병을 따서 맥주를 마셨군요.......뭐냐 저거 했던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트랜스포머에서 스토리를 원하셔서 실망하신건가요?
아니면 변신하는게 늘 똑같아서 실망하시는건가요?
이런 로봇류 영화는 본래 변신하는것과 치고박고 싸우는 혼란스러움 때문에 보는 영화에요
아무리 그래두
이번 마지막편은 진짜 최악 ㅋㅋㅋ
사라진 시대부터 망트리
세계관이 영화 망치는 주범
구현이라도 잘 하던가..
1편 CH-53 블랙아웃 난장판 씬만 기억나는... 그 이후는 음.... 재미가 ㅠㅠ..
와 1편에서 헬기 변신하는거랑 옵티머스 프라임 변신장면.. 경찰차랑 범블비랑 추격장면 정말 멋졌는데..
이제 변신장면은 아무 감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