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ㅊㅈ들 나와서 당당해져라 라는...

내가 뚱뚱한건 사회탓

무관심이 답이쥬~

사람 체형이 다 같아도 재미없잖아요.

그 분들 어디 계시나요?
내 이상형들이신데...

맞습니다

보통 그런사람들 이기적이지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한테 맞춰야하는

다이어트 실패했다고 자존감 까지 버리란 건 옳지 않죠~

그런 뚱녀들이 모여 단체 지지한곳이 달빛 기사단... 문패싱 당선의 일등공신들이즁..ㅎㄷㄷ

병원가서 이렇게 살면 기대수명 얼마에요 하면 .. 2부류로 나뉘겠지만..
대부분 90%이상이 더 살아보겠다고 뺄꺼라...저런 헛소리 하는애들 보면.. 한심하기는해요

저렇게 다이어트를 권하는 사회가 나쁜거쥬
영양실조 수준으로 먹어야 유지 가능한 몸미ㅏ

당당한것까진 인정하는데 세상이 마른 여자만 찾니 어쩌니 하는 소리는 좀 안했으면..

누구나다이어트를해야하나요????
왜요??? 왜 사람몸무게로 사람을판단하나요???

체질적으로 흡수력이 낮은 사람 기준으로 하면 흡수력 높은 사람은 개 억울하죠.

사람 몸무게로 판단하는게 아니고
본인도 마른 몸매 좋아서 살 빼다가 포기해놓고, 마른사람 좋아하는 사회탓 하지 말자는거죠

아이 나와라! 돼지 아이! ㅋ

팩폭 ㅋㅋㅋㅋㅋㅋㅋ

그만좀먹어라 제발

비뚤어져 있네요.

님 정말 못돤 사람. 팩력배..팩폭....심하시네요..

ㅠㅠㅠㅠ 그래서 다들 개무시하죠 ㅋㅋㅋㅋ

뚱뚱하다고 놀리면 안되죠. 물론 난 뚱뚱한 여자는 좋은 친구로만 여기지 이성으로는 안느껴지지만.

자신의 뚱뚱한 몸이 좋을수도 있고
마른게 더 좋지만 마른몸을 갖는 즐거움보다 먹는 즐거움이 더 커서 선택을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남이 뭐라 할 일이 아니죠
근데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어떻게 사는 사람인지 전혀 모르면서 단순히 뚱뚱하다는 이유로 자기관리 운운하고 욕하고 비꼬는게 맞는겁니까? 사회적 문제 맞지요.
자기관리의 기준이 그냥 몸매고 살인가요
살빼다가 포기한건지 자신의 몸매가 좋은건지 모르면서 그냥 비꼬기만 하는 사람들 보면 충분히 저런말 할법 합니다

자기보다 슴가크면 뚱뚱하다네 ㄷㄷ 정신승리의 산물

돼지들아 질투하지마라....
돼지보다 살빼는게 건강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다...

살빼고 당당해 지라고 말하고 싶다 진짜로.

남자들은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살쪄도 뭐라 안하니, 이해를 못하죠.
여자들은 먹고 싶은거 못먹으면서 빼는게 살입니다.
그런 여자분들을 노력, 의지 운운하면서 돼지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배를 한번 보세요. 그렇게 그분들을 욕할 처지가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