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미국거주 아줌마들이 부동산 기록, 세금기록까지 다 찾아서 알아낸 결과노통 따님은 부동산을 사지 않았습니다.
제가 본인이 아니니 사려고 했을지 모르겠으나 증거로는 부동산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위에 글 링크) 왜냐 반드시 있어야될 소유주의 이름과 세금기록이 없습니다.
뿐 아니라 조선일보가 증거라고 내민 부동산 계약서에는
미국에서 부동산 매매할 때 쓰지 않는 포멧의 변호사(또는 중계인)사인도 없는 기초적인 날짜조차 (2년이라 써놓고 날짜는 일년이라 적어놓음)도 틀려있는 조작문서였구요.
그리고 이글 이전 글에는 그 아파트가 호화고급 콘도가 아니라 중산층 정도 사는 콘도인 것도 직접 사진 찍어 올렸으니 직접 보시면 어떤 아파트인지 보이실껍니다. 가장 크고 좋은 위치만 찍어서 아주 무슨 대단한 부자들이나 사는 아파트처럼 떠들었지만..
실상 미국 부자들은 프라이버시 때문에 단독주택에 살지 옆집과 붙어 있는 콘도에는 안삽니다. (뉴욕 멘하튼 같은 아주 큰도시를 제외하고)
또 더욱 중요한건 한국에서 엄청난 돈을 가지고 해외에서 호화생활하고 도박으로 수백만불을 탕진한 경연희는
이 일을 불었단 이유에선지 정부로부터 아무 처벌도 안받았고 언론에선 언급도 잘 안했습니다.
오히려 당신 사위가 해외 유학 중에 있음으로 정당하게 미국으로 돈을 가져갈 수 있는데도..
노통과 노통 따님은 해외로 외화반출했다면서 뒤집어 씌웠고 호화아파트 소유자인 것처럼 온갖 언론에서 떠들었습니다.
저는 논두렁 피아제 시계 외에 이것도 반드시 조사해야할 대상이라고 봅니다. 반드시요.
제가 해외 살기 때문에 해외송금 관련에 조금은 압니다. 한국 국세청에서 맘만 먹으면 해외송금기록까지 다 알아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은행계좌 들어가서 검색하면 몇 년간 제가 얼마나 송금했는지 다 볼 수 있는데 그당시 왜 송금기록을 내놓지 않았을까요?
노통주변 온갖 기업과 음식점까지도 다 털던 이들이 그 쉬운 송금내역을 왜 안뒤져봤을까요?
제가 그때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이렇게 증거찾아 알리지 못했던 것...지금까지도 후회가 됩니다.ㅠㅠ 그때 알렸더라면...조금이나마 억울함이 덜하셨을텐데..싶어요.
전여옥 이 또라이가 유니버시티 클럽 못지 않다고 뉴저지 콘도가지고...
아만 리조트랑 관광호텔 비교하는 수준.
저녀오크 일본은 있냐 없냐?
펜션 홈페이지에서 사진보고 예약한다음
직접방문하면 어딘가 웜홀이 있다고 생각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