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의 디스 이즈 스빠르따아아아아! 영화에선 또박또박 끊으며 쩌렁쩌렁하게 외치지만 실제 원작 300에선 조용하고 시니컬하게 여긴 스파르타야 임마 느낌의 중얼거림에 가까움 촬영 당시에도 그렇게 먼저 했으나 레오니다스를 맡은 제라드 버틀러가 이건 좀 약한데 싶어서 감독인 잭 스나이더에게 제의했고 바꿨다고 함
그리고 탄생한 희대의 명장면...
그야말로 상남자의 끝판을 잘보여주는 장면이 됐지
그리고 탄생한 희대의 명장면...
그야말로 상남자의 끝판을 잘보여주는 장면이 됐지
상남자 스파르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