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
아브라함은 무엇보다 여호와의 뜻을 따랐으며, 자신이 가진 정의와 신앙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여호화는 그를 다시 한번 시험해 보기로 결심했다.
여호와는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 이삭을 모리아 산으로 데리고 가서 죽인 후
그 몸을 제물로 바치라고 말했다.
신실한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뜻대로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키기로 결심한다.
아브라함의 충성스러움을 본 여호와는 천사를 보내 이삭을 살려준다.
신의 시험에 통과한 아브라함에게
"너의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리라” 라며 축복해주었다.
참고로 이삭은 아브라함과 처 사라의 유일한 아들이며
아브라함과 사라가 100세 90세에 낳은 자식이다.
이삭(Isaac)은 '웃음'이라는 뜻이다.
한줄 요약 : 자식을 산채로 제물 바치려고 했는데 천사가 말림
저걸 스탠딩 코메디언이 그랬지
이래서 신은 존나 싸가지없는 여친이라고
저게 신이냐 악마새끼지
지는 시험하지 말라면서 완전 내로남불 오짐
결국 인신공양을 요구하던 신이었단 소리네.
그냥 궁금해서 해본거임
내 생각엔 그냥 재미로 한듯
사탄이랑 내기한거지 저놈이 지아들 죽일지말지
욥처럼 말이야
저걸 스탠딩 코메디언이 그랬지
이래서 신은 존나 싸가지없는 여친이라고
저게 신이냐 악마새끼지
야훼가 아니라 코른이었나
궁금한게 전지전능한 분이 왜 사람을 시험하냐? 그냥 알아야 하는거 아님?
그냥 궁금해서 해본거임
내 생각엔 그냥 재미로 한듯
사탄이랑 내기한거지 저놈이 지아들 죽일지말지
욥처럼 말이야
전지전능한 씹섀끼네
너도 게임 속에선 나름 전지전능이잖아.
시험한 새1끼나 시험한다고 하는 새2끼나
이삭 : 하하하 시1발 헛웃음이 나와서 이삭입니다.
지는 시험하지 말라면서 완전 내로남불 오짐
자기를 무조건 의심하지말고 신앙해야 천국 넣어준다고 함. 근데 자기는 인간들 맨날 의심하고 벌주고 하는 싸가지 없는 새1끼ㅋㅋㅋㅋ
천사가 말린게 아니라 천사를 보내 말린거네
결국 인신공양을 요구하던 신이었단 소리네.
사막잡신이 다 그렇지
미친...
저런 시험은 잘 보는 방법도 없자나.
저래서 싸이코처럼 믿는 애들은 지 새끼 아프면 '제게 내리는 시험이시나이까!' 하면서 병원 안보내고 집에서 신께서 내린 시험이니 자식을 제물로 바친다는 마음으로 열성으로 기도하면 신께서 자식을 구해줄 거야 하고 방치하다가 애 죽고 잡혀가고 그러는 거지.
사막잡신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