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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빌런같잖아 ㅋㅋㅋ
어떻게 바람이나 연애사정 하나하나 알고있냐 거를 타선이없다
운동남입니다 쪽지주세요가 레벨2였군...
회원 입장에선 3렙이 좋을듯
pt 받아야하니깐
존나 웃긴데 다 그려진다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바람이나 연애사정 하나하나 알고있냐 거를 타선이없다
죄다 빌런같잖아 ㅋㅋㅋ
ㅋㅋ 재미있넹
개웃기네ㅋㅋㅋ
개웃김
거진 여자 좋아하네
남자의 본능임
내가 레벨 4 ㅋㅋ
회원 입장에선 3렙이 좋을듯
pt 받아야하니깐
ㅇㄱㄹㅇ저 중에서 고르라면 레벨 3.
나는 여자 트레이너 분한테 PT 받고 있는데...
예시는 죄다 남자 트레이너네...
레벨2가 제일 부럽다
역시 운동남인가 ㅋㅋㅋㄱ
여자경력 왜저랰ㅋㅋ
존나 웃긴데 다 그려진다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글잘썼네 재밌게 잘 읽었다 ㅋㅋㅋ
운동남입니다 쪽지주세요가 레벨2였군...
정액 배출 많이 하면 근육 못키움?
단백질을 다 그리 쓰는 듯?
운동할 힘을 다른곳에 쓰니 운동할 힘이 없어서 ㅋㅋㅋ
피로도 증가 -> 컨디션 난조 -> 운동량 저하 -> 스트레스 -> 다시 포풍쎆스 <ㅡ
근데 스쿼트 발뒤꿈치에 뭐 대는건 왜 하는거냐 우리 동내 관장님도 그리하라던데
쪼그려 앉기 안 되는 사람들 있음 나도 쪼그려 앉으면 뒤꿈치가 떠서 오래 앉아있기 힘든데 스쿼트 할때도 뒷꿈치가 떠버림 그래서 받치는게 아닐까
발 정렬 잘 하라고 왼쪽은 앞으로 오른쪽은 뒤로 살짝시 가 있을 때 중량 치면 좇됨
원래 스쿼트는 발을 붙이고 하는게 맞다. 뒷꿈치가 자꾸 뜬다면 안 뜨게할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대부분 교정
과정이 번거롭거나 모르기때문에 뭔가 대라고한다. 뒷꿈치에 뭔가를 대면 중력중심이 앞으로 이동할 수 있고 고관절을 덜 굽혀도 된다. 동작 자체는 용이해지지만 장기적으로 중량이 잘 안 늘게되고 계속 뭔가 뒷꿈치에 대줘야한다. 아무튼 원인은 아래중에 하나다.
1. 햄스트링의 길이가 짧아서 뒷꿈치를 붙이고 앉으려니 부하가 크게 걸린다.
2. 발목, 특히 아킬레스건의 유연성이 부족하다.
3. 동작 중에 전체적으로 중심이 앞으로 쏠려있다.
4. 가자미근의 긴장도가 높고 전경골근의 활성도가 부족하다.
아직 공부가 부족해서 이 정도밖에 모른다. 동네에 재활이나 교정운동쪽에 빠삭한 샵 있으면 가서 문의해보길 추천.
진짜 저런 사람 많더라.
내가 간 헬스장도 1번이 많았는데 좀 예뻐보이는 여자가 런닝하고 있으면 바로 옆에서 런닝하면서 수작걸더라 ㅋㅋ
뇌에도 근육이 차있는 애들도 종종 보게됨
우리 동네 헬스장은 트레이너는 개뿔이고 관장님 혼자 하는데... 그냥 회원비로 만족하시는지 pt 같은거 영업도 안하더라
딱새밖에 없어서 구별이 안되는거 아님?
젊은 애들이라 해봤자 동네 중딩.
나중엔 누가 운동하는지도 모르는 보조 리프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죶나웃기네 ㅋㅋ
이글을 보고 나도 몸을 가꾸자고 맘 먹은 유게이들아!
안되는 거 다들 아니까 치킨이나 시켜먹자!!
사실 나도 몸 가꾸자고 생각해봤으나
얼굴이랑 거기 크기때문에 걍 자연에 맞춰 살고자 한다.
막내 개부럽
빌런처럼 그려졌다라 실제 내가 친구놈들이 헬스트레이너인데 실상은 저거보다 더 심함
실제 트레이너가 라이센스가 없어도 되다보니 별에 별놈 다 있고 딱히 프로의식도 없고
사람 적고 몇몇 소규모 고객으로 운영되는곳은 트레이너 행동이 거의 제비랑 다를곳 없는곳도 있음
트레이너 입장에선 100명 손님이 오던 10명이 오던 어차피 PT성립이 안되면 별 돈이 안됨 기본급이 적어서 그걸 PT로 채우는 방식이라
그런 상황에서 돈 많고 시간 여유많은 사모님 + 혈기 넘치고 몸매 좋은 트레이너가 만나고 옛날 스포츠댄스보다도 몸 밀착이 더 당연시 되는 형태의 PT 딱히 히토미 아니더라도 사회 경험 있다면 각이 나오지
모든 헬스장이 그렇다는건 아닌데 실제 트레이너랑 운전면허장 강사나 선생님 소리나 존경 못듣는덴 이유가 있음
하긴 헬스트레이너랑 바람난 유부녀들 많다더라
피티 한번도 안 받아본 사람입니다만 트레이너들이 저렇게 여자한테 수작걸면서 사귀고 헤어지고 이러는거 정말 보편적이라고 할 정도로 흔한거에요?
예쁜여지한테 더 친절해지는거 사실. 운동 핑계로 스킨십 자유로움. 맨날 살 부대끼다보면 섹 까지 가는건 자연그러운 수순. 여자들도 근육질 남자랑 ㅅㅅ하고픈 마음도 있고..
넹 흔합니다.
여기 루리웹에서 이쁜여자보고 헤벌레하듯이
트레이너면 일단 몸매는 기본이고 성격이 좋든 나쁘든 일단 영업적으로 대하니 활발해보이고
만남도 잦으니 저런 경우는 흔한편입니다.
물론 트레이너를 만나자마자 저거 바람둥이 샛히 ㅉㅉ 라고 생각하는건 금물이긴함.
그사람이 혹시나 아닌 경우도 있으니.
울 헬스장 트레이너는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음.
거기에 영어도 상당히 잘해서 외국인 회원들한테도 설명 문제없이 잘하고..
그러다보니까 뭐 술만 마셨다하면 항상 여자회원 최소 5명이랑 이 트레이너랑 놀더라.
골라잡을 수 있음.
몸매 좋고 얼굴 괜찮으면 인기 많은거야 당연한거죠
1렙부터 3렙까지 렙업한 사람이 쓴거 아니냐 ㅈㄴ 똑같넼ㅋ
5단계한테 받았는데 졸라게 빡셨다
난 관장님이 여자여서 동네 사촌들하고 사이가 좋았는데 덕분에 나도 급 친해져서 공짜 pt자주받음 ㅎㅅㅎ
사촌-삼촌
자기 이야기 같은데
저 글쓴이는 운동은 안 하고 헬스장 돌면서 조사만 하다온 것 같네요. ㅎㅎㅎ
레벨3팀장에게 PT받는데 돈값하느라 친절하게 잘가르쳐주는데 정말 밑의 트레이너들에게 살벌하게 지시하더라..
역시 운동을 해야 ㅅㅅ도 잘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