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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저 자랑좀 해본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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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팔리탐 지소어 2017/09/26 16:57

    그런줄도 모르고 난...

  • 오렌지배꼽 2017/09/26 16:57

    이게 그 전설의 도자기수저

  • AUSUL 2017/09/26 16:57

    ;ㅅ;... 복받을거다!!

  • 빅-칠리콩맨 2017/09/26 16:57

    열심히 살았음 좋겠다

  • bonfire 2017/09/26 16:57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네

  • 변태황제-리부트 2017/09/26 16:56

    뭐야 흙수저네 기대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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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원늑대 2017/09/26 16:58

    그래도 절망하지 않는 빛나는 흑수저라 부럽다
    난 나무수저 즈음 될텐데 절망해서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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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리탐 지소어 2017/09/26 16:57

    그런줄도 모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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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배꼽 2017/09/26 16:57

    이게 그 전설의 도자기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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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받은내일 난너를만났다 2017/09/26 17:26

    도자기면 흙 이상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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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배꼽 2017/09/26 17:27

    흙수저를 직접 굽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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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S 2017/09/26 16:57

    룸수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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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취하고싶다 2017/09/26 16:57

    그래도 열심히 사네.
    나 아는동생도 비슷한데 집나가서 연락도 안되는 아빠 있다고, 군면제 못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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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SUL 2017/09/26 16:57

    ;ㅅ;... 복받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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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칠리콩맨 2017/09/26 16:57

    열심히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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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fire 2017/09/26 16:57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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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끼。 2017/09/26 17:07

    검정고시는 꼭 봐야지 공장조 고졸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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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게브  2017/09/26 17:07

    저런 애들이 나중에 다이아 수저로 진화하면 좋겠다...
    ㅆ1펄 저 자랑스러운 새1끼, 동생들 둘이나 되는데 끝까지 안고가네....
    리얼 행복해져라 ㅆ1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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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사 마하라자 2017/09/26 17:08

    와 ㅠㅜ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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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네 2017/09/26 17:08

    남의 부모 역하고싶지않은데 진짜 열받는다 저 사람이 무슨죄라고 동생들을 부모가잇으먼서도 고아처럼 기르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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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앙쥬금 2017/09/26 17:09

    나도 없이 살지만 송금이라도 해주고 싶을 정도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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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암물질Ⅱ 2017/09/26 17:10

    동생들은 쟤한테 고마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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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카요 2017/09/26 17:10

    눈물난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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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84939446 2017/09/26 17:12

    여자친구.... 엄청 성공해야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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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 IN 2017/09/26 17:15

    유게이처럼 열심히 사는것도 아니고 안 사는것도 아닌 사람이나 그렇지..
    저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시간만 나면 잘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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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84939446 2017/09/26 17:17

    글쎄.. 시간있어서 사귄다쳐도 실상 알고나면 대부분 해어질거같은데? 그리고 저렇게 사는데 시간이 어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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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은30자 2017/09/26 17:23

    세상에 김치녀들만 있는게 아니야... 이해해주고 함께 해주는 착한여자들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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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Shin 2017/09/26 17:35

    세상에 김치녀들만 결혼으로 넘어갈때 계산적으로 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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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콬히리 2017/09/26 17:39

    맞아 김치남들도 그렇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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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곰 2017/09/26 18:11

    근데 공장이면 시간이 안 나는게 사실이지 . 좀 큰 공장에서 뻐기다가 직급 좀 올라가야 숨통 트이는거고. 저렇게 십년 벌면 차에 집에 살 수 있긴한데 동생들 대학가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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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와나그리고 2017/09/26 17:13

    멋지게 사네여~ 그러다보면 좋은 날이 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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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헉헉퍽퍽헉헉 2017/09/26 17:15

    계좌 좀 줘라. 1만원이라도 넣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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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_-]す~ 2017/09/26 17:17

    그래도 동생들 이뻐하네 은근히 공부잘한다고 자랑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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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a870 2017/09/26 17:17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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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915652207 2017/09/26 17:18

    동생들이 나중에 저 희생을 알아봐 주길 기원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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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狼 2017/09/26 17:19

    ㅠㅠ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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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phrain 2017/09/26 17:24

    하..저건 흙수저를 넘어서 플라스틱 수저 수준이네.
    동생들이 속만 안썩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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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사나이 2017/09/26 17:26

    시발 부모란 새끼가 애들 세명만 남기고 집을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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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Alice 2017/09/26 17:32

    그냥 부모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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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릿곰 2017/09/26 17:35

    2년전 글인데
    잘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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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피니덴 2017/09/26 17:47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될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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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COMmaniac 2017/09/26 17:50

    좀 안타깝네...저 글 올라올 당시 도움의 손길좀 있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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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TNAM 2017/09/26 17:51

    자식들이 뭔죄야 ㅠ ㅅㅍ 내가 저런 부모 될까봐 겁나서 애 못낳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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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ndstep 2017/09/26 18:09

    2년밖에 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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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7/09/26 18:10

    부모가 진짜 무책임하게 싸질러놓고 튀었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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