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 일(전 직장에서 쫓겨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만 해도 내가 그간 일궈온 성과가 전부 없어져 버렸기에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의 삶은 완전히 끝장난 줄만 알았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하늘의 별을 따다 와야 하는 수준*으로 희박하리라 여겼고..."
*원문은 "행운의 레프리콘 요정을 찾아야 하는 수준"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다시 걸어오느라 고생 많았지 ㅇㅇ
도키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어.
"그 모든 일(전 직장에서 쫓겨난 사건)이 벌어졌을 때만 해도 내가 그간 일궈온 성과가 전부 없어져 버렸기에 컨텐츠 크리에이터로의 삶은 완전히 끝장난 줄만 알았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하늘의 별을 따다 와야 하는 수준*으로 희박하리라 여겼고..."
*원문은 "행운의 레프리콘 요정을 찾아야 하는 수준"
거기서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다시 걸어오느라 고생 많았지 ㅇㅇ
도키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어.
너는 해냈다 도키
역대급 병크가 연속으로 니지EN에서 터졌다보니 도키한테로 고개를 돌려 따라가는 드라군들이 많아져서 크게 올라온것도 있으려나
당시 도키 편 든 입장 중에 "이젠 하다하다 걔까지 잘라??" 라는 여론도 많았다 보니 틀린 말은 아닐 듯 ㅇㅇ
하얀여우와푸른혜성과분홍빛벚꽃
2024/07/05 18:07
너는 해냈다 도키
고스트 제스타
2024/07/05 18:18
역대급 병크가 연속으로 니지EN에서 터졌다보니 도키한테로 고개를 돌려 따라가는 드라군들이 많아져서 크게 올라온것도 있으려나
독희벋으
2024/07/05 18:19
당시 도키 편 든 입장 중에 "이젠 하다하다 걔까지 잘라??" 라는 여론도 많았다 보니 틀린 말은 아닐 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