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단렌즈 광원 28,35 위주로 사용 하는데 자꾸 생각 나네요. 사진 촬영 95%이고 주로 3살 아이 촬영 많이 합니다.
q2,3면 좋겠지만 주머니 사정 상 300정도까지가 한계네여
기변 시 역체감이 심할까요 아니면 나을까요
댓글
choijm07152024/07/05 00:04
AF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감자채볶음2024/07/05 00:06
좋은기기 놔두시고 왜 그런 고생을
▶◀워프짱™2024/07/05 00:40
Q3 아니면 굳이....
Q3면 역체감은 많이 못느끼실 듯합니다.
clf∑+2024/07/05 02:06
아무래도 성능이나 편리성 면에서는 캐논이나 소니 등이 나을수도 있겠지만 사진 잘 찍는 분들은 오래된 카메라로도 작품들을 뽑아내듯이 그래도 사진 좀 많이 찍어 보셨으면 캐논이나 소니보다 다소 부족한 부분들을 감안하고도 괜찮은 사진 찍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더욱이 아이가 3살이면 사진 찍을 때 소통도 가능할 것도 같구요. 항상 라이카에 목 말라 있다고 하시니 사용료 지불한다는 생각으로 사고 팔고 할 때 발생하는 비용의 감가를 생각하시더라도 한번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그래야 '나' 만의 판단을 할 수가 있으니까요.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과 궁금함을 언젠가 한번쯤은 해소시킬 때가 있을텐데 결국 시기의 문제이고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기능을 포기하고 내가 그동안 원했던 것을 얻는 만족감의 기회 비용이 정답의 문제라기 보다는 선택의 문제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AF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좋은기기 놔두시고 왜 그런 고생을
Q3 아니면 굳이....
Q3면 역체감은 많이 못느끼실 듯합니다.
아무래도 성능이나 편리성 면에서는 캐논이나 소니 등이 나을수도 있겠지만 사진 잘 찍는 분들은 오래된 카메라로도 작품들을 뽑아내듯이 그래도 사진 좀 많이 찍어 보셨으면 캐논이나 소니보다 다소 부족한 부분들을 감안하고도 괜찮은 사진 찍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더욱이 아이가 3살이면 사진 찍을 때 소통도 가능할 것도 같구요. 항상 라이카에 목 말라 있다고 하시니 사용료 지불한다는 생각으로 사고 팔고 할 때 발생하는 비용의 감가를 생각하시더라도 한번 '직접'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그래야 '나' 만의 판단을 할 수가 있으니까요.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것에 대한 답답함과 궁금함을 언젠가 한번쯤은 해소시킬 때가 있을텐데 결국 시기의 문제이고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기능을 포기하고 내가 그동안 원했던 것을 얻는 만족감의 기회 비용이 정답의 문제라기 보다는 선택의 문제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