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보충역 대상도 현역 보내버리는 헬반도 행정 . jpg

우린 복무 기간은 줄이고 있으니 다름

모른척하기, 책임 떠넘기기

사사오입 시빨ㅋㅋㅋㅋㅋㅋ

4는 5와 거의 같으니 5로 칩시다!!

현역 판정 95%의 기적

어째서냐고으호오오ㅠㅠㅠㅠ

어? 지방간도 공익임?

공익사유로 적혀있는거보고 뽑아서 보여줬는데 지방간으로 2급 눈으로 3급이라던데

돈을 안 써서 그럼. 이병원 저병원 돈 쓰면서 서류떼고 징징대야 빼줌. 무슨 손잘리고 눈없고 한 거 아니면 다 빠꾸시키는 새기들

ㅅㅂ...재검받을수있나.....날짜까지 정해졌는데

지방간이어도 간수치 왠만큼은 나와야 4급 나옵니다. 일반인의 몇배는 나와야 할걸요

나 7배였던거 같은데

정상수치가두자리수였는데 난 200넘었음

일반인이 40정도라서 되긴 할겁니다. 진단서 같은거 잘 준비하시길

이미 날짜도 떴는데 재검 됨?

지방간은 파오후는 기본으로 갖고 있는 패시브라서 4급으로 안빼줌

입영연기 신청하고 재검 받아.

난 평균보다 7배짜리 지방간인데.....

그르까? 뺄 수있음 빼야겠지?

합법적으로 빠질 수 있으면 무조건 빠지는 게 좋음. 불법적인 수단만 쓰지마라.

입영연기 신청할때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하는데 병무청 지정 병원(보통 대학병원)에서 병사용 진단서 간단하게 떼서 가면 신청 받아줌. 그럼 치료하고 오라고 하는데 치료하고 와도 안되면 그제서야 4급 될 거야. 완치가 가능하거나 완치가 되면 국방의 의무 축하해

시발.....

어떻게든 치료비는 써야 돼. 병무청 군의관 새끼들은 빼도 박도 못 하는 증거가 있어야 4급 판정해 줌.

무조건 병원 다니면서 치료 돼야하는 게 아니라 일단 병원 다니고 경과를 병무청에 보고한다고 생각하고 다니면 됨.

전 군대입대전부터 군대 있을때도 200넘었는데 그냥 3급 제대했습니다^^
전 심지어 면제대상에 있는 병 앓고 있었는데도 최근 치료기록 없다고 군대감
희귀병이라 양학에선 치료법이 딱히 없어서 한약먹고있었는데 치료인정안해줄때라 끌려감
중1부터 6년간 앓은 기록이 있는데 최근2년이 없다고 보내는게 군대 클라스

그아아앗

순진하게 병무청에서 걸러줄거라 생각하면 안됨. 건덕지 있으면 직접 발품팔아야함... 일단 좀 큰 병원들 가서 병역관련으로 진단서 떼달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물어봐야함.

ㅇ

정확히 말하자면 평균 신장에서 큰 차이가 나는 사람이 껴 있으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이 받는 훈련을 제대로 따라잡지 못 함.

뱁새가 황새 따라할려다가 다리찢어진다는 말이 있죠

저기서 키로 빠지는 사람들은 조금 작은 수준이 아니라 진짜 작은수준. 그래서 군복은 둘째치고 군화나 전투모도 맞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