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사고 운전자, 직전 연이틀 최소 32시간 ‘더블’ 과로 운전

근데도 자신이 운전대잡았다는건 저게 변명이 될 수 없는거지

이러면 모든게 다 설명이 되는군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
과로했으니 뭐 봐달라는거임?

저걸로 감형 밀고 나가겠네...

ㅅ@ㅂ 상태 메롱하면 대리를 부르라고.

그럼 더더욱 운전대를 잡지 말아야 한다는 상태인걸 인지하고 있던거 아닌가

뭐 급발진이다 부부싸움하고 홧김에 밟았다 별소리 다나오더니 이젠 이틀 32시간 운전까지
파면팔수록 괴담만 나오네

요즘 서울 시내버스 운전기사 너무 부족해서 60대 이상도 1년 계약 단위로 재개약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애초에 운전을 하지 말았어야지.
그날 할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졸음운전인가..?

대리있잖아?

뭐지 졸음운전 폭주였나?

졸음이거나 판단력 저하라는 거네

왜 운전대를 잡았는가에 대한 설명은 안 되지만,
왜 사고가 났는가에 대한 설명은 되네.

졸음운전이라는건가?
역시 주4일제로 근무시간을 줄여야... 당신 눅읍..읍

미친새`끼가 잠을 처 못잤으면서 운전한거임?? 진짜 개씨1발새끼네

과로했으면 운전대를 안잡아야지

여기서 사회 시스템 탓이 나온다고?

이틀운전한건 회사잘못 맞음
그러나 극심한 피로에도 운전대잡고 나간건 본인아님?

더블뛰면서 대형운전하면서도 사고 안냈는데
갑자기 다음날에 쉬고 오는길에 사고낸다고?
그냥 기자들이 이유 갖다붙인거 같은데

일하다 운전해서 졸은거니까 봐달라는 얘기임?

아무짝에도 의미없음

인과관계를 찾고자 하고 있는건데
그걸 사람들은 왜 실드라고 생각하는걸까

자기가 죽을만큼 일한게
생판 모르는 사람 9명을 죽인 것에 대한 변명은 안되는거지

과로했다고 사람 9명 죽인게 정당화가 되선 안되지

쩝......
반정도는 안타깝내....

하지만 운전대를 잡으신건 본인이신걸 업무시간도 아니고 개인시간에..ㅜㅜ

결국 회사에도 불똥이 튀는군...

저건 이 사건이랑 관계가 없지
일 하다가 사고난 것도 아니고.
본인 컨디션이 안 좋으면 운전을 안 하면 되는 거야.

동승자가 있는데
졸음운전이라는 것도 이상하네
내가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운전자가 “아우 졸려 죽겠다.”
이러면서 피곤해하면 운전 말릴거같은데
이것도 오피셜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