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캠페인에 동참해봅니다 :)
참, 오랜만에 포럼에 글을 올리네요.
저의 바디는,
보는것만을 목적으로한 사용하지 않는 두대의 바디와
유일한 저의 실사용기 m6j입니다^ㅡ^
사실상 한대 바디를 잘쓰고있다 보심 됩니다..
AI가 창궐하는 디지털 시대에 어쩌다 보니 필름바디만 3대를 소장하고 있는데;;
더 재미있는 건 우연은 필연이 되어 제가 가진 모든 바디가 한분의 주머니에서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이젠 사진을 좀 찍으려 슬슬 시동을 걸고 있네요,
혹여나 상태좋은 아포75 안 쓰시는거 있음 쪼기 위에
장터 삽니다 검색 살짝 부탁드려봅니다 ^ㅡ^
사진 포럼에 장비만 올리기 거시기해서, 그나마 볼만한 사진 하나 살포시 올려놓고 갑니다
apx100 / 50cron 2nd

고급세단 한대값이 책상위에 올려져있군여...ㄷㄷ
이것저것 가져야만하는 이유를 만들어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또 다른 목표를 향해 열심히 진전하려 하네요;;
귀한 컬렉션 이네요~~ 보는것만으로 흐뭇하시겠습니다.ㅎ
아래 사진도 너무 좋은데, m6j로 담으시는 사진도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