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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원본) 하루 우라라 근황

2024년 7월 2일
【하루 우라라의 후원회】
주간 정기 근황 보고
(작성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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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근황 번역 진행 중 (1월 5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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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불쾌하기 그지없는 이놈의 장마】

 

※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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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다가 말다가…


종잡을 수가 없는 날씨와 빗나가는 일기예보에 눈살을 찌푸리는 나날.


드디어 방목을 나왔습니다.


밖에 나오자마자 신나게 뒹굴뒹굴하는 우짱.









img/24/07/02/19073c7136513a3bb.jpg


"모래목욕도 했겠다, 이제 들어갈래! 어…좀 더 기다리라고?"


비가 그치자 벌레가 들끓어 날아다니고 있어 빨리 방으로 돌아가려고 성화였습니다.


좀 더 있다가 들어가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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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바람을 쐬는 할매와 아미짱

(오늘자 영상1)






조각낸 수박을 나눠 먹는 할매와 아미짱

(오늘자 영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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