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크툴루도 열반에 들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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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을 넘어 우주지향적인 불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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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크툴루가 불교적 색채를 띈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현실은 최고신 아자토스의 꿈이고 아자토스가 잠에서 깨는 순간 사라진다고 한다.
즉 아자토스가 눈을 뜨는 것 = 해탈이라고 할 수 있다(아무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크툴루 눈에는 크툴루만 보임
코스믹 해탈
역시 삶은 그저 한바탕의 꿈이로구나
코스믹 해탈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크툴루 눈에는 크툴루만 보임
난 크툴루였구나...
의외로 크툴루가 불교적 색채를 띈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현실은 최고신 아자토스의 꿈이고 아자토스가 잠에서 깨는 순간 사라진다고 한다.
즉 아자토스가 눈을 뜨는 것 = 해탈이라고 할 수 있다(아무말)
역시 삶은 그저 한바탕의 꿈이로구나
일장춘몽
미륵불의 본명을 발음하는순간 열반에 들어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