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냅. 돌스냅에서 탐론 28-75g2 사용하시는 작가님 렌즈어떠신가요? 28미리 이하의 광각의 부재가 있으신가요? z28-75잘 사용하다 갑자기 찾아온 광각의 부재를 느껴 z24-70s f2.8로 왓는데 ,렌즈의 무게때문에 무게중심이 맞질않아 익스텐션그립까지 장착놓으니 무게가 느껴지네요. 어깨끈으로 투바디사용하다 허리가 안좋아지는것같아 허리띠로 왓는데 그래도 무게가 있어서인지 허리가.ㅠㅠ 새로운 치료가 니와서 다시 이빨치료를 해야생각이 드는데, 스냅현장에서 사용하시는 작가님있으시면 몇다디 적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한주도 기쁨가득 나누세요-
24미리의 부재는 꽤 큽니다... 특히 원판에서요 2875들이시고 1430같은거라도 하나 들이시는게.....
웨딩스냅원판에서 24미리에 부재가 큰가보내요. 광각이 사용빈도가 적으면서 비싸서, 이번에 빌트록스 20mm하나 새걸로 구매하긴했는데,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분
그래요.. 알겠습니다. 감사^^
정말 좁은 신부대기실 빼고는 2875 충분했습니다!
저도 2875에 광각렌즈 하나 구입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요즘 웨딩홀이 예전과 다르게 작은데는 문닫고 큰곳들만 많아서 신부대기실이 넓더구요. 광각은 많이 사용을 안해서 저렴이 이번에 알게된 빌트록스 20mm하나 장만했습니다.
저는 지방권도 자주 다니다보니.. 20mm로 전신 안나오는 정말 좁은 대기실도 많더라구요... 특히..교회나 성당 아니면 호텔객실에다가 대기실 만든곳들..ㅠㅠ
그래서 니콘 쓸때 15mm로 대기실 찍을때도 있었어요 ㅠㅠ
네. 그러겠네요. 그럴때 딱 ~ 필요한건데, 그럴때를 대비해 구매했다가도 가방에서 오랬동안 나오지 않을때는 고민하다 보내버려서, ㅠ 자주 가게된다면 있어야 될것같긴합니다.
요즘 웨딩홀이 넓어졌다고는 하지만
24-70으로도 순간 아쉬움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물론 식순에 따라 전략적으로 렌즈를 사용한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발생하니까요ㅎ
저라면 24-70 유지 하면서
건강 이슈가 고질적이라면 당연히 주변 환경을 바꾸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체력을 더 올려보려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