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주인'은 '충성스러운 자'와 그가 지키는 철창따위는 손쉽게 부실수 있었으나,
삶이 무료했던 탓이였을까? 스스로 가축의 노예가 되어서 범해지고 있었다.
'충성스러운 자'가 '산의 주인'의 기대에 못미치면 언제든 죽이고 탈출할수 있기에...
'산의 주인'은 '충성스러운 자'와 그가 지키는 철창따위는 손쉽게 부실수 있었으나,
삶이 무료했던 탓이였을까? 스스로 가축의 노예가 되어서 범해지고 있었다.
'충성스러운 자'가 '산의 주인'의 기대에 못미치면 언제든 죽이고 탈출할수 있기에...
(주인공이 고블린 전생에 여기사? 가 고블린소굴에 음욕을 채우려 잡힌척하고 즐긴 후 몰살하는 만화)
달을 쳐다보세요. 지금은 새벽입니다
(주인공이 고블린 전생에 여기사? 가 고블린소굴에 음욕을 채우려 잡힌척하고 즐긴 후 몰살하는 만화)
그거 dlsite에 완성본 올라왔더라
아직 대낮이야 이새키들아
이런거 벌써부터 베스트에 버리지마
달을 쳐다보세요. 지금은 새벽입니다
아직도 루리웹의 새벽이 언제인지 모르는건가?
지구상의 어딘가는 새벽이니 괜찮아
비추를 원하는거였으면 말을 하지
하나 드렸습니다
유게는 언제나 새벽임
새벽은 해가진게 새벽이 아니야..
하룻강아지 범
해드리겠소
만족 못시키면 잡아먹혀서
최선을 다해 박는중
호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