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강제 금욕의 삶

일부러 참는건 아닙니다.. 그냥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잠시 떨치면 곧 또 사라지고.. 그 힘으로 운동도 하고 공부도 좀 하고 다른데 열정을 쏟고 싶어서요!

믿지 않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금욕 생활이 어느정도 수준 이상 넘어가면.. 늘 현자모드가 될 수 있습니다..

헐.. 대박..

지금 좀 안한다고해도.. 이미 평생에 걸쳐.. 볼만큼 보고.. 풀만큼 푼게 아닌가 합니다만..

대략 지금 연세가 70살쯤 되신거면 할말은 없구요.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ㅇ동만큼 쌔끈한 여자를 현실에서 잘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ㅇ동만 보다보면 ㅇ동 정도의 자극도가 있어야만 흥분하게 되는 훈련이 습관이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예로부터 정기는 늘 어느정도 차있는 것이 좋지요..

ㅇ동만 보고 사정하시나요? ㄷ ㄷ ㄷ
남자는 대부분의 사정은 마찰에 의해 이뤄집니다.
그저 그런 숙녀가 꼭지를 촉촉히 해주는 키스가
어찌, 쌔끈한 ㅇ동따위에 비교를 ㄷ ㄷ ㄷ. ^^

네 저도 그렇기에 ㅇ동에게는 더이상 정기를 쓰지 않기로 한것입니다

방금 치신게 틀림 없군요....

이제 저는 저의 말을 믿지 않아도 빡치지 않는 수준의 단계까지 득도하였나봅니다..

ㅋㅋㅋ 댓글 다는게 도인같아서 진지한게 오히려 웃겨요ㅋㅋㅋ

그렇다면.. 정치인이 아니라면.. 정치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됩니다만..

몸은 그것을 알고 몽정이라는 기능을 두었지요.. 때가 되면 무리하지 않아도..

저도 주기적으로 풀것이나 다만 그 주기라는 것을 다소 길게 두어도 무리가 없다는 뜻이지요.. 2,3달에 한번이면 족하지 않을런지.. 이틀에 한번 3일에 한번이 반드시 옳다고 볼 수 없습니다..

어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일주일쯤 되면 많이 올라오던데요;

느끼시는거야 본인의 자유이지만.. 전 불행하지도 무언가를 억지로 참은 것동 아닙니다.. 그저 무분별한 방임을 정리할 뿐이지요..

이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안 친다고는 안했습니다;;

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ㅈㄴ웃겨

이건 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