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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고 문이 닫힌 강당에서 갇혀 죽은 나현이

1.jpg 불이 꺼지고 문이 닫힌 강당에서 갇혀 죽은 나현이


2.jpg 불이 꺼지고 문이 닫힌 강당에서 갇혀 죽은 나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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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jpg 불이 꺼지고 문이 닫힌 강당에서 갇혀 죽은 나현이




댓글
  • 다이어트앤콜라 2017/09/24 19:44

    니가 낳은 애도 똑같이 너같은 년 만나서 학대당하길 기도해봅니다.

  • jhk1450 2017/09/24 19:49

    저런 개 시불렴

  • 다이어트앤콜라 2017/09/25 19:44

    니가 낳은 애도 똑같이 너같은 년 만나서 학대당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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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k1450 2017/09/25 19:49

    저런 개 시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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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로의여행자 2017/09/25 19:58

    나는 내 애가 저리되면 절대 신고도 안할텐데.. 편안하게 조사받고 재판받고 삼시세끼 나오는 따뜻한 감방엔 절대 안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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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화엔까스활 2017/09/25 19:58

    경찰이 뭔 필요?
    걍 조용히 가서 망치로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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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뢰딩거 2017/09/25 19:58

    귀귀의 지저스가 필요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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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새콤 2017/09/25 19:58

    피해자가족에게 저년을 넘겨라. 보지에 전봇대를 쑤셔서 한바퀴돌려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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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소리로웃을뻔했네 2017/09/25 20:05

    하~~시발 족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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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쓰팸 2017/09/25 20:51

    허 말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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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랏드플레이 2017/09/25 20:59

    여자들이 남자보다 훨씬 못되고 악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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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렉쓰 2017/09/25 21:00

    이런 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나네요. 아이든 어른이든 망자 가족의 슬픔과 억울함은 어떡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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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강프로 2017/09/25 21:39

    내가만약 학대장면 봤다면 찾아가서 반은 죽이고 올거다 X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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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중앙 2017/09/25 21:45

    진짜 요즘엔 여자들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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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빡침 2017/09/25 21:46

    하이고 한두번당하나 한쪽말만 듣고 또 선동당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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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래미안 2017/09/25 21:53

    ㅅ ㅂ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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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M별 2017/09/25 21:55

    하루 빨리 베스트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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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셍트 2017/09/25 21:55

    글 읽는데 눈물이 흐를 정도로 분노가 차오르네요. 저런 개ㅆ년을 봤나
    서명 링크라도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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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입R 2017/09/25 21:57

    내 자식이였음 발레 강사년 찾아내서 모가지 따부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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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름69 2017/09/25 22:04

    아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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