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는 그래도 세속적인 회교국가를 유지해 왔는데,,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야 함에도 점점 종교화 되가는.
어느 정도 이를 막아왔던 군부 쿠데타 실패로
이런 조종자가 사라진,,
미스 터키의 심정을 이해하는.,.
국내에는 단순히 sns는 낭비,,라는 식의 기입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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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벌어져서 아쉽네요
지 생리혈을 순국선열의 피랑 동급이라 하는게
정상은 아니쥬
미스터키 이전에 지대로 된 잉간이 아니란
쿠데타 세력을 순국 선열이라고 했다간 터키에선 왕관 박탈 정도가 아니라
목숨이 위태로울수도 있어요,
생리드립을 굳이 넣으니 욕먹는거죠
그럼 생리 드립 없이 적었다고 해도 무사했을까요?
이 사건은 작년의 쿠데타 미수 사건과 현 터키의 정치 분위기와 연관해 보아야
이해될 듯..
적어도 응원을 받았겠죠
중2병 소리는 안들었을겁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하는 생리가 뭔 큰 의미가 있다고
순국선열이 나옵니까?
그 반대 아닌가요?
미스 터키는 현 정권을 지지한다는 말씀인가요?
미스 터키가 말한 순교,순국? 자가 어느쪽인지가 문제겠네요..
쿠데타 세력의 희생자인지,,그 반대의 희생자인지..
그 반대라면 쿠데타 세력을 비난한게 맞을거 같네요..
그런데,,,군부 세력은 세속적인 회교 국가를 유지하려하는 경향이 있고
현 정부가 오히려 정교적 색채가 강하지 않나요?
응원합니다
응원할수밖에없다
댓글 봐도 단순히 sns의 헤프닝으로 이해 하는거 같음..
앵...저위에 님의 댓글괴는 또 반대인데,,,
님 대문에 나도 헷갈리네요,,,
대체 미스 터키는 어느 쪽을 지지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