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 베스트 글을 집 근처에 있어서 걸어가서 충렬왕돈까스 9,900원 포장해서 가져와서 먹어봄
크기는 일반 돈까스보다 큰데 문제는 고기가 없음.. -3-...
무슨 튀김이 절반이 넘어감.. 이걸 돈까스? 이걸 9,900원...
포장하면 소스만 줌.. 스프도 안줌..
너무 창렬하다 못해 어이가 없다. 맛은 평범하게 중간... 두번은 안사먹을 듯...
유게 베스트 글을 집 근처에 있어서 걸어가서 충렬왕돈까스 9,900원 포장해서 가져와서 먹어봄
크기는 일반 돈까스보다 큰데 문제는 고기가 없음.. -3-...
무슨 튀김이 절반이 넘어감.. 이걸 돈까스? 이걸 9,900원...
포장하면 소스만 줌.. 스프도 안줌..
너무 창렬하다 못해 어이가 없다. 맛은 평범하게 중간... 두번은 안사먹을 듯...
와 밥 저거밖에 안줌? ㄷㄷ
가게 주인이 ㅊㄹ이라고 힌트까지 줬는데 못알아먹은 너의 잘못이다
그건 너무 얇아서 고기 씹는게 없어..
포장하면 스프도 안줌.. 밥은 조것 뿐임..
와 밥 저거밖에 안줌? ㄷㄷ
포장하면 스프도 안줌.. 밥은 조것 뿐임..
보니까 고기 두들겨서 얇게 편 경양식 돈까스처럼 보이는데...그러면 보통 저렇게 되는 거 아냐?
그건 너무 얇아서 고기 씹는게 없어..
양이 ㅊ렬하다니까 옛날에 엄청 이슈였던 어느 돈까스집 생각나네 ㅋㅋㅋ
미친듯이 싸우다가 결국 가게 문 닫았었는데
고기를 과자수준으로 얇게 펴서 바삭하게 하는 스타일이 있더라
울집앞에도 하나 있는데
그래 저리 큰데 고기 함량이 높을수가 없지...
고기보다 튀김만 먹는 기분이 들어..
가게 주인이 ㅊㄹ이라고 힌트까지 줬는데 못알아먹은 너의 잘못이다
나에게 그런 힌트를 전혀 없었다. 어디서 그걸 봤니 난 모르겠다.
ㅊㄹ이자나 ㅊㄹ
내가 아재라서 그런 말 모른다. 미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