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만 계시는 시골 고향집에 일 도와드리러 왔습니다. 부모님은 까만색 코숏을 기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샴고양이가 한마리 왔다고 합니다.
샴고양이는 누가 키웠던 것 같은데 누가 잃어버린건지 버리고 간건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들어와 검은 고양이와 잘 지내고 있다네요. 둘다 수컷인데 신기합니다.
잃어버린 거라면 상심이 클텐데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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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갔더니 없던 고양이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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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애기하네오!!
귀여워....
작성자님 집에서 쭉 자라온 포스네여ㅋㅋㅋ
부모님이 간택당하셨군요.ㅎㅎ
기르시던 냥이 이름이 '석천'이 일듯.
웬지 못생겨써 정감있오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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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분신술 쓴 걸거야..... 종이 달라도 분신술임ㅇㅇ 고양이는 원래 막 하나가 둘이되고 셋이되고 하는거임ㅇㅇ
코숏 미묘네요~:)
4/10
동게 왜이러나요??사진10장 주세요 현기증나요
흐엥ㅠ
넘모긔여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