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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甲 중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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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수액스 2017/09/23 22:37

    부러진 담배 한개비는 자지를 상징함
    끊지 않는다면..

  • 머머리왕국 2017/09/23 22:37

    솔직히 저정도 되면 자식한테 창피할거같은데..

  • 루리웹-3972296 2017/09/23 22:37

    정말 피고싶으면 1개만 이란건가

  • 패턴퍼플 2017/09/23 22:38

    담배를 또 피웠다간
    이 담배처럼 허리를 접어버리겠어!

  • 루리웹-9403067134 2017/09/23 22:48

    창피할 이유가 있나?

  • 머머리왕국 2017/09/23 22:37

    솔직히 저정도 되면 자식한테 창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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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zack 2017/09/23 22:47

    그걸 알면 진작 끝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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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zack 2017/09/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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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403067134 2017/09/23 22:48

    창피할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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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2:49

    ??? 딸이랑 아내 모두 담배끊기를 바라고 본인도 인지하고있는데 자제못하다가 담배곽 털린거아니냐 당연히 쪽팔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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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ationTuna 2017/09/23 22:55

    저렇게 산거보면 절대못끊음 내가 어릴때부터 아부지한테 저런짓해봤지만 30년되도록 못 끊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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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fjoasdofdf 2017/09/23 22:55

    근데 진짜 끊기는 힘든듯 하더라
    예전 어릴때 팁비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몇십년 피운 담배
    몇시간 못피우게 하니까 손떨고 그러더라
    그냥 시작을 안하는게 좋은 뿅뿅같은 느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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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엔 소주 2017/09/23 22:57

    그게 말처럼 편하면 쪽팔린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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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403067134 2017/09/23 22:57

    내 딸이 이렇게나 귀여운 짓을 하는데 우리 딸 소원 하나 못들어줄까..라는 심정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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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우유 2017/09/23 23:02

    뭔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ㅋㅋㅋㅋ 너무 몰아세우는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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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757028560 2017/09/23 23:03

    담배피는 집 보면 애들한테도 담배 냄새가 남. 자식한테 창피해야하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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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7/09/23 23:04

    담배피는건 기호니까 창피할건 없는게 맞는거같음
    비추가 달리고 뭐 담배가 나쁘고 그런건 당연히 아는건데 창피할일은 아니지
    그냥 적어도 가족건강까지 안나빠지게 조심히 피면 될일인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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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 2017/09/23 23:06

    무슨 담배 피는게 창피할 일이냐
    때와 장소를 못가리고 뒷처리를 안하는게 창피할 일이지
    그럼 그걸 파는 나라는 뭐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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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7/09/23 23:11

    뭔 담배냄새가 나
    담배 안피는 사람에게 담배 냄새가 옮길 정도면 걔 앞에서 그냥 줄담배를 태워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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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돌 2017/09/23 23:17

    가끔 덧글들 보면 미친건가싶다
    담배피는게 무슨 자식들한테 창피할일이란건지 ..
    아버지로써 처자식들에게 창피할일이 무엇이있는지 다시 함 생각해보길바람
    난 우리아버지가 줄담배를 펴도 항상 가정에 책임감가지고 충실했던것을 봐왔기에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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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기린 2017/09/23 23:20

    모든 흡연자가 창피한건 아니지.
    근데 저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자식 앞에서 쪽 좀 팔렸겠지.
    끊으려고 아이코슨지 뭔지(비흡연자라 모름) 쓰다가 잃어버리는 바람에 슬그머니 담배 한 곽 사들고 온 시점에서 금연 실패 직전.
    애초에 끊으려고 한 게 딸이 담배 냄새 싫다고 해서 그런건데 실패할 상황. 그것도 본인의 의지박약으로.
    평소 아버지니까 딸한테 '안 돼' '참아' '그건 못 사줘' 하면서 딸의 의지를 시험하는 말들을 했을텐데 정작 본인이 의지박약으로 금연실패 위기에 놓였고, 그걸 딸한테 직빵으로 걸려서 사탕으로 한 방 후두려 맞았으니 창피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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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25

    아니 ㅋㅋㅋㅋ 본문 글을 읽기나한거임?? 상황을 봐라 니 가족사는 관심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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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25

    정곡이네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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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헷뀨잉데헷 2017/09/23 23:26

    흡연충들 비추 부들부들 난리네 님들 입에서 개똥냄새나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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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420310165 2017/09/23 23:30

    길빵이나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그러는게 문제지 흡연 자체는 느그들한테 피해주는거 하나도없는데 오지랖이 쩌는건지 인생 업적이 비흡연밖에 없는던지 끊고싶은데 못끊는 내자신도 존나 싫긴한데 질알들좀 하지마세요; 창피할건 뭐임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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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th군 2017/09/23 23:32

    피방가면 옆좌석 담배피는거아닌데도 피방에서 집오면 몸에서 담배냄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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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32

    그깟 비싸기만한 말린 나뭇잎 못끊어서 부들거리는거 봐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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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7/09/23 23:35

    그건 누가 옆에서 대놓고 담배피거나 환기시설이 안좋을때나 그러자너
    요즘 부스 따로 지어진 곳에서 했을 때 크게 안배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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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420310165 2017/09/23 23:36

    일단 내기준에 비싸지않고 너한테 ㅉㅉ 소리 들을 이유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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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ath군 2017/09/23 23:37

    집안에 그런공간이잇을리가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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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돌 2017/09/23 23:38

    내 가족사에 관심없듯
    저 가족사에도 걍 관심끄세요 그럼 이양반아
    당신이 저사람들에 대해서 뭘안다고 금연중에 담배한갑 사와서 폈다고
    망상으로 금연실패직전 의지박약자로 몰면서 자식에게 창피한 부모로 만드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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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38

    말린 나뭇잎이 그정도면 비싼거맞는데? 누가 니 기준으로 비싸댓냐 ㅋㅋㅋㅋㅋㅋ 고작 2천원짜리 포카칩이 왜 창렬소리를 듣는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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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7/09/23 23:39

    집 안에서 거실에서 막 담배 태우고 애 옆에서 태우는건 아닐거 아니냐
    그런 집안이면 할 말 없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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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39

    ??? 망상이 아니라 상황을 보고 판단한거잖아..
    딸이 저정도로 눈치주는걸보면 본인도 인지했다는거고 그걸 자제못했다가 털린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웃긴양반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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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돌 2017/09/23 23:40

    뻔히 글쓴이가 금연중 사정이있어서 담배 사왔다고 적어놨는데 먼 금연실패자로 몰아가면서
    즈그생각들을 합리화하고 자빠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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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40

    니 가족사 관심없다는건 니가 니 가족사 끌고와서 감성팔이 하길래 한 말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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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41

    아 금연하려고 샀던 금연초를 잃어버려서 사왔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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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42

    지금 합리화 억지는 누가부리는지 본인도 알텐데 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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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44

    시간낭비 하지말고 딸치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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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420310165 2017/09/23 23:44

    그래 4500원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시장통 신발신고 김밥천국가서 야채김밥먹고 그르면서 남의 금연실패말고 니 인생실패나 좀 돌아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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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45

    응 금연 못해서 부들거리다가 인신공격하는 클라스 잘 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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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46

    왜 흡연자들이 금연을 못하는지 널 보니까 잘 알겠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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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le[1] 2017/09/23 23:48

    솔직히 이정도 리플이 자식한테 창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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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돌 2017/09/23 23:48

    이거 진짜 위험한놈일세
    닌 평소에도 니 그 알량한 식견으로 단편만보고 그렇게 남을평가하고 빈정거리냐
    아니 금연하다가 담배한갑사온게 어째서 금연실패가 되는건데?
    금연하는게 걍 그날부러 한대도 안피는것만이 금연이라고 생각하냐
    나처럼 조금씩 줄여가면서 결국 금연하는 사람들도 많거든?
    결국 저사람도 중간에 담배 좀 폈든말든 계속 금연실천중인건 알수없는거라고
    근데 넌 첨부터 니 그 알량한 식견으로 글 몇줄읽고 저인간은 자식에게 창피한사람이라고 단정지었자나
    그게 진짜 옳다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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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567906915 2017/09/23 23:49

    음.. 님 흡연자 아니신거같고 자식도 없고 와이프도 없져? 그럼 창피하다 말하면 안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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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50

    금연초를 샀다- 금연초를 잃어버렸다 - 금연초를 다시사지않고 담배를샀다
    이게펙트임 뭘 그리 멀리돌아가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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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51

    내가 언제 딱 끊어야 금연이랬냐.. 저 사람은 금연초로 금연시도했는데 담배를 샀잖냐.. 글을 좀 똑디읽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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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420310165 2017/09/23 23:51

    응 흡연자 인신공격 먼저해놓고 논리를 대가리가 아니고 항문으로 만드는 수준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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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52

    ?? 부들거리면서 제발저린놈이 누구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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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돌 2017/09/23 23:52

    아니 이인간 진짜 황당한 인간이네
    그러니까 그뒤 상황을 니가 어떻게 장담하냐고
    그래서 함부러 단정짓고 그런말을 하는게 옳은게 아니라고 하는거자나
    사람이 니가 생각하는 방식으로만 금연하지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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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53

    그리고 이게 어딜봐서 인신공격 ㅋㅋㅋ "이쯤되면 쪽팔릴거같다" 이게 인신공격임? 대단한 감성의 소유자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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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420310165 2017/09/23 23:54

    응 나는 그냥 내얘기한거고~ 니가먼저 인신공격했죠~ 사람이 배운게 읍어서 지가한말 금방까먹죠~ 지잡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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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55

    좀 그럴듯한 드립을 해봐라 지잡대드립이 뭐냐...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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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56

    통곡의 벽 수준이네.. 혼자 정신승리 하시고 갈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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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58

    설마 금연실패가 영영실패했다는 소리로 이해한거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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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58

    난 한번도 "저 인간은 영영 금연에 성공하지 못할거십니다" 라고 한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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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3 23:59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나는 저 글만 가지고 이야기하는거임 그후에 금연에 성공하면 하는거고 저 상황만 두고 이야기한거라고.. 왜 자꾸 나오지도않는 이야길 하면서 화두를 돌리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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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4 00:02

    님은 저 사람의 상황에 대한 정황파악이나 아내나 딸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듯 "아내가 사준 금연사탕" "딸이 담배곽 보고 싫었나보네요" 라는걸 보면 본인도 가족 내의 여론을 인지하고있는 상황임. 그 상황에서 담배를 사왔다는건데 객관적으로 좀 그렇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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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돌 2017/09/24 00:04

    ㅡㅡ 이인간은 지가 여태껏 어떻게 덧글을 작성했는지 돌아보지도 못하는갑다
    됐다 그만하자 더이상 서로 얘기하는건 시간낭비고
    난 자러갈테니 너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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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머리왕국 2017/09/24 00:07

    응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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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메점원 2017/09/23 22:37

    그래서 편의점 가서 새로 한갑 샀답니다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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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액스 2017/09/23 22:37

    부러진 담배 한개비는 자지를 상징함
    끊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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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스펠 2017/09/23 22:47

    와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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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어리 2017/09/23 22:50

    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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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융신 2017/09/23 22:50

    '내가 어떻게 하지 않아도 계속피면 알아서 이렇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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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비곰 2017/09/24 00:01

    너땜에 감동글이 순식간에 호러로 변해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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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972296 2017/09/23 22:37

    정말 피고싶으면 1개만 이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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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DandI 2017/09/23 22:37

    진짜 저정도면 담배 멈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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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벚꽃 2017/09/23 22:38

    나도 중딩때 저래서 아부지가 담배 끊으셨지
    지금 생각해보면 끊은 아부지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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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턴퍼플 2017/09/23 22:38

    담배를 또 피웠다간
    이 담배처럼 허리를 접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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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쩡론지 2017/09/24 00:15

    페이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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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라리냥냥 2017/09/23 22:39

    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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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픈YHS 2017/09/23 22:43

    진짜 금연욕구하나는 확실하게 생기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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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에다 카나 2017/09/23 22:47

    저정도 정성이면 진짜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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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족수 2017/09/23 22:47

    돗대는 남겨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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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린사타구니 2017/09/23 22:47

    딸래미도 아는 돗대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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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유타 2017/09/23 22:50

    돗대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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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돈파괴망각 2017/09/23 22:50

    엄마가 시킨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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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XMXM 2017/09/23 22:54

    저거 웃대 배댓이
    딸 : 유치원 친구들에게 한까치씩 니눠서 펴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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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l black 2017/09/23 22:59

    효녀라길래 두부집 효녀 인줄알고 들어온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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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htlas 2017/09/23 23:04

    근데 딸이 기특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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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 시즈카 2017/09/23 23:07

    아이코스면 전자담배일텐데 담배갑은 뭔 소리지 해서 찾아봤는데 디자인은 그냥 담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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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7/09/23 23:12

    이런 전자담배도 있어?
    존나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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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라이산 카구야 2017/09/23 23:11

    와이프 : 딸아 네가 한거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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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른 머메이드세이렌 2017/09/23 23:12

    나 어릴적에 아빠 담배 가위로 잘랐다가 한번만 더 그러면 줘팬다 그래서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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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kouleon 2017/09/23 23:15

    흡연자는 피우고 싶어서 계속 피우는게 아님
    비흡연자야 끊어라 끊어라 쉽게쉽게 얘기하지만
    담배도 엄연히 뿅뿅이고 뿅뿅중에서도 꽤 의존성이 심한 뿅뿅임;;
    옛날엔 자의로 담배끊는 놈이랑은 상종을 말라는 얘기도 있었죠
    담배끊을정도로 독한놈이니 잘못걸리면 피본다고;
    이건 사회전체가 담배를 끊을수 있게 돕도록 노력하는 방향으로 가야함
    무작정 박해한다고 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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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kouleon 2017/09/23 23:16

    마.약도 필터링 걸리는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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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ghtWatch 2017/09/23 23:23

    못끊는다고 이상한 사람은 절대 아니지. 대마보다 중독성이 강한데, 못끊는게 오히려 자연스러움.
    담배는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아야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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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7/09/23 23:19

    딸 : 아빠 담배 하나 필떄 마다 꼬츄가 이렇게 뽀개진데! 엄마가 그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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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잭 2017/09/23 23:24

    울 아빠는 누나 태어났을때 담배 바로 끊고 금연 30년 넘었는데
    자식 태어나면 담배는 끊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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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7/09/23 23:42

    그게 진짜 힘든 일이라더라
    우리 아버지도 금단증상땜에 결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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