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이 38살인데.
지금 중소기업 사장에 BMW X6 타고 개씹양아치처럼 막사는데도 일이 존나 잘풀림.
한 34살부터 사업시작한다고 존나 깝치더니
지금 30후반에 직원들 거느리는 사장되버림. 직원들 나이가 40~50 인데 명령 및 지시하고 다 하던데 존나 대단 ㄷㄷ
월 순이익 3000 정도 번다던데.
차도 BMW X6 리스로 빼서 타든데. 저번에 동승했는데.
뭔 씨부랄. 고속도로에서 180~190 막 넘나들면서 이리저리 칼질하는데 깜빡이를 절대안킴.
씨팔;; 무슨 렉카충새끼 보는줄. 근데 BMW X6 차가 존나 안정적이던데. 고속도로 190 이 현기차 100키로 달리는거랑
똑같은느낌. 존나 묵직한게 안정적임. 놀랬음.
그리고 운전하면서 담배 좆나 피고. 꽁초 밖으로 막던지고. 가래침 밖으로 존나 퉤퉤 뱉고
끼어들때 깜빡이 절대 안넣는데도 뒷차들이 절대 빵 못거리던데. 건달 양아치새낀줄 알고 함부로 못개기는듯
키가 188에 몸무게 100 이 넘고 문신해서 그런지 전형적인 건달 양아치 깡패새끼같음;;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진짜 아는사람만 아니었으면 개씹양아치로 봤을듯.
근데 이형이 이상하게 일이 존나 잘풀림.
양아치 건달 깡패새끼처럼 막사는데도 일이 존나 잘풀려서 사장되고. 집도 존나 부자됨. 브랜드 아파트 살고.
근데 보통 서민들은 그냥 조용하게 착실하게 살면서 끽해야 월 200~300 벌면서 평생 뒤질때까지 그돈 벌면서 살던데
양아치새끼같은 스타일이 보면 어딜가나 한자리씩 해먹는 잡초같은 스타일이라서 월 2000~3000 우습게벌던데.
세상 참 좆같은게 조용조용 남한테 피해없이 사는 찐따같은 사람들은 평생 월 200~300 벌면서 서민으로 살다 뒤지고
저렇게 무법천지로 개씹양아치처럼 좆같이 사는 새끼들이 돈을 존나 쓸어모으고 월 2000~3000 벌어서 부자되고 재벌됨.
존나 부러움. 씨팔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