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0 디스플레이 문제 있긴 한가봅니다.

그 사진이 진짜라면 그 각도에서는 삼성 디스플레이는 저렇게 파래지지 않습니다. 물론 훨씬 더 기울이면 나타나긴 합니다만, 언제 나타나느냐가 품질이겠져.
뭐 수율 문제로 말이 많았으니 단순한 뽑기운일수도 있겠습니다.

그게 기술력 차이어요 수율문제이기도 한데 너무 심한게 문제인거죠

요새는 너도 나도 다 풀어서 ㄷㄷ
S7에서 S8 오면서 음질 오히려 더 구려졌는데 그런거나 자랑해도 잘 팔릴껀데 말입니다 ㄷㄷ

그건 많이 개선되었다는 삼성 핸드폰도 있고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소비자 수리 정책을 어떻게 할지가 쟁점이지 싶네요. 올레드 때문에 삼성 티비 완전 밀린다던데 그 때문인지 패널 번인 10년 보증을 내걸었더군요.
여튼 CRT, PDP, 심지어 LCD도 번인 있었어요. 다만 요즘 LCD 기술이 신의 경지에 다다라서 수명이 반영구가 되어서 그렇지 기술이 완전히 성숙하기 전까지는 가져가야 하는 숙제이지 싶습니다.
뭐 LG는 최신 LCD 디스플레이에서도 잔상을 남기는 기술을 개발했었죠. 그래서 맥북 살 때 전례 없는 구매 반품 구매 반품 무한반복해서 삼성 SSD 삼성 LCD 들어간 조합을 찾아야했던 안타까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ㄷㄷ

여기선 그냥 헬지전자 혹평하면 안되는 곳임 ㅎㅎ

시간대만 잘 잡으면 엘지 모두까기 가능한 시간대도 있음요.
이래서 자게에서 폰얘기 하면 재밌음 ㄷㄷ

사진은 선동질일 수 있지만, 예전 글의 댓글처럼 아주 없는 말은 아닌가봅니다.
GSM아레나가 친삼성이라는 말을 가끔 듣는 사이트이긴 한데, 다른 객관적으로 보일수 있는 말을 두고 굳이 저말을 추신처럼 달아놓은걸 보면요.

댓글 보고 무심결에 제 폰 (삼성) 기울여 보니.. 왜 전 누렇죠; 솔직히 시야각 저거 의미도 없어 보이는데.. 누가 저 각도로 볼지;

말이 개판이네요.
사진은 과장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GSM아레나가 친삼성이라는 소리를 듣는 사이트일지언정 리뷰하다 뜬금포로 저 내용을 언급하는걸 보면.. 아주 없는 일은 아닌가봅니다.
괜찮다는 분들 계신거 보면 사쿠라 에디션에 이은 스머프에디션 뽑기전쟁인가도 싶구요.

그래서 저 리뷰에서도 치명적인 문제로는 다루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 80도-85도 정도로 기울여 보세요.
확실히 시퍼래질겁니다.
엘지는 좀 더 일찍 파래지는거고요 ㄷㄷ

사실 그정도면 의미없는 각도이긴 한데.. OLED 패널 자체가 푸르딩딩 해서 그 빛이 비치는거지 싶습니다.
디스플레이 자체 기술 보다는 강화유리 접합 기술이 모자란게 아닐까 싶은 ㄷㄷ

안파래지는데요 갤7

아니요. 지금이야기 듣고 해봤는데 안파래집니다.

근데 님은 글 전적이 ㄷㄷㄷ

저도 다음폰 v30 으로 갈려고 했고 바꾸기 전에 알아보고 제가 생각하는 v30의 단점에 대해서 쓴건데 그게 알바라고 단정지을만큼 잘못한건가요? 노트8이요? 디자인 개 망작이라 아에 고려대상에도 없고요 노트8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g6 대비 그리고 경쟁사 대비 단점은 누구나 지적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없는 사실 지어낸것도 아니고 제가 직접 보고 느낀거 그리고 스펙에 나와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얘기한게 알바라고 몰아갈만큼 잘못된건지 몰랐네요 진짜 더러워서 앞으로 헬지전자 제품의 단점을 인터넷에서 꺼내지도 못하겠네요 무서워서 ㅎㅎ

V30이랑 크기도 더 비슷하고 더 싼 S8+가 있단 ㄷㄷ
그리고 님 말씀 맞는데 정황상 오해받기 딱 좋잖아요. 솔직히 자게 탓만 하기도 좀 그럼.
근데 닉이 왠지 님이랑 G6 가지고 댓글전쟁 했던거 같네요.

아니까 위에 댓글을 저렇게 썼겠지?
근데 밝기 어두운걸로 까도 되는데 왜 굳이 시야각 좁다는걸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면서 썼다고 생각하는거임?
요지는 시야각이 못하긴 못한가보다는 건데?

엘지폰 좆같던말던 상관없는데, 삼성폰도 딴지 걸라면 걸게 얼마나 많은데, 내가 무슨말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나 ㄷㄷ 저런거 하나하나 가져와서 ㄷㄷ

아니 댓글에서 원래 그런거다 삼성이랑 똑같다 사진 조작이다 선동이다 해대는데 까고보니 사진이랑 똑같은 문제를 지적하는 리뷰가 있다는거잖음.
요지가 뭔지 모름?
자게에서 조작이라고 몰아가더니 까고보니 진짜 있는 문제인것 같다는건데.

맞습니다. 엘지는 수 년째 그걸 못 고치고 있죠. 사실 V30은 이미 그 전적 때문에 초쳤고, 올해 G6 V30이 잘 버틴다면 다음해 제품의 인기가 좀 오르지 싶네요.
전 단지 사진이 조작이라고 마녀사냥 당하던데 그게 아니라는 차원에서 가져온거구요.
백색가전은 엘지의 기술력이 앞서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삼성이 후지냐? 하면 또 아니라서 원하는대로 고르면 되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상품으로 가전을 포장하는데에 있어서는 삼성이 낫지 않나 싶어서 삼성쪽을 선호하긴 합니다. A/S 비슷하다 비슷하다 해도 여전히 그렇지 않기도 하고요.

네. 기울이면 노란~붉은끼 띄다가 더 기울이면 푸른색 됩니다.
엘지만 그런건 아니에요.
요지는 엘지는 덜 기울여도 그렇다는 것이구요, 그게 좋네 나쁘네를 떠나서 이 글의 목적은 아까 그 글의 사진이 조작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개인적이지만 전 수직으로 봐도 붉었는데 정상판정내렸습니다. 원래 그런거래요. 팀장이 직접 얘기함.

S8이신가 봅니다.
저도 그거 교환 대상인거 같은데 설정에서 조절해서 쓰면 된다고 불량 아니라더군요.
저도 한바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