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빠들이 역겨운 이유

한국에는 한국인이 세상의 중심이었던 환제국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지만 환제국은 민족의 자긍심을 채우기에는 너무 죄 많은 나라였다.

국가의 근본이 전쟁이었으며 수 많은 문명과 문화 인종이 환국에 의해 멸망하고

민족주의와 선민사상 군국주의가 만연한 나라였다.

핀란드도 딱히 다를 바 없었으며 결국 두 나라만이 남자 둘은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 결국 모두 파멸한다.

수 많은 국가를 파멸시킨 두 국가의 제국주의와 군국주의가 결국 자신들을 멸망시킴으로써 끝난 것이다.

학교에서 네안데르탈인의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는가?

원래 지구에는 수 많은 인간 종족이 있었다.

하지만 환제국은 호모 사이엔스 이외의 종은 열등하다면서 모두 죽이거나 거세한 후 노예로 부리면서 그 씨가 사라졌다.

물론 한국의 교과서에는 이런 걸 가르치지 않는다.

한국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먹칠을 하게되니까

또한 환국은 같은 호모 사피엔스라도 민족이라는 세부분류까지 만들어 차별하였다.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수천년도 더 전의 옛날 이야기인데 현대의 관점으로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수천년 전에는 지금과 세상이 다르니 수천년 전 역사를 자랑스러워할 필요도 없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