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오 타입의 커즈
삶 따윈 아무런 의미 없어...
현실을 살아가는 타입의 생귀니우스
삶 따윈 아무런 의미 없어!
절망적인 40K 미래를
미래예지 사이킥으로 엿본 두 사람
하지만 커즈는 여러가지 극복을 위해
뭔가를 하긴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절망에 빠지고 마는데..
생귀니우스도 같은 미래를 봤지만
그 절망적인 미래에 희망을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목숨 따윈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슈퍼 인싸가 되었다고...
스트레오 타입의 커즈
삶 따윈 아무런 의미 없어...
현실을 살아가는 타입의 생귀니우스
삶 따윈 아무런 의미 없어!
절망적인 40K 미래를
미래예지 사이킥으로 엿본 두 사람
하지만 커즈는 여러가지 극복을 위해
뭔가를 하긴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절망에 빠지고 마는데..
생귀니우스도 같은 미래를 봤지만
그 절망적인 미래에 희망을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자신의 목숨 따윈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슈퍼 인싸가 되었다고...
근대 너무 초석같이 던짐.
아니 블랙 레이지랑 레드 써스트는 너무한거 아님까?
근대 너무 초석같이 던짐.
아니 블랙 레이지랑 레드 써스트는 너무한거 아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