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스파 실사영화가 아직도 수천만엔의 수익이 난다고.. 장클로드 반담 나오는 그거 ㅇㅇ 은근히 굿즈 같은것도 나오고 실제로 팔리긴 하지만 그게 수천만엔 수익이 날정도인가 ㄷㄷ 신기하네
안망했냐? 저거?
그냥 B급영화에 캐미분으로 나온 여성하고 춘리가 이뻐서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간간히 보다 보더라구
평가는 안 좋은데 의외로 b급 영화 느낌으로 흥행은 성공하긴 함
난 나름 재밋게..봤어 ㅋㅋㅋ
저때 비디오테잎으로 나온걸 봤으니...
인터넷에선 혹평이 가득하지만
나도 싼마이맛으로 재밌게 봄 ㅋㅋㅋ
이거 B급 영화 매니아들한테 인기 좋음
방영료도 싸서 B급 영화 채널에서 자주 틀고
ott에서 검색하다가 걸리면 그냥 봐보는사람 많을걸
저게 아직도 수익이 나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