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렌치 수프 감독의 전작인 그린 파파야 향기나, 시클로 등이 프랑스인적 정체성보다는
베트남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작품들이라 처음으로 프랑스 정서적 작품으로 돌아온 감독에 대한 평론이라고 함.
근데 말이 좀 무례하긴 했음.
사실 프렌치 수프 감독의 전작인 그린 파파야 향기나, 시클로 등이 프랑스인적 정체성보다는
베트남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작품들이라 처음으로 프랑스 정서적 작품으로 돌아온 감독에 대한 평론이라고 함.
근데 말이 좀 무례하긴 했음.
이거진짜 백인 평론가가 영어로 떠들었음 진짜 엄청 불탔을 평론이네 ㅋㅋㅋㅋ
말을 돌려서 하는게 평론가잖아요...
한국인이 일본 배경 애니 잘 만드니까
일본인 다 됐네 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