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로 북쪽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운동선수, 작가. 음악가, 화가, 언론인, 인텔 사장, 엔비디아 사장 (리사수 빼고), 회사 상사, 동네 밥집 등등
남녀의 성기를 뭐라고 지칭하는지를 포함한 쌍욕을 안해본 사람이 없었지만
그래도 운영자로서의 존중 반, 짤릴까봐의 공포감 반으로
너한테는 한번도 욕한 적이 없었다
근데 이게 뭐냐?
어휴 정말
그래도 욕은 안할게
근데 다시 오지는 마
그저 하나의 유저로서만 대할테니까
정말 이게 뭐냐?
두 번 다시 루리웹에서 안 봤으면 함 ㄹㅇㅋㅋ
나이만 찬 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