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이라고 하지않고 안녕하세요.
결국 이렇게 마무리 되네요.
어제부터 노심초사하면서 지켜보았는데
뭔가....
버튜버된 입장으로서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버튜버된 입장으로서 말은 하면 안되기 때문에...
버튜버 입장으로서 되게 뭔가 많이 보이는 사건이었지만...
할많하않....
황달..결국 해버렸냐...
안뇽.. 이라고 하지않고 안녕하세요.
결국 이렇게 마무리 되네요.
어제부터 노심초사하면서 지켜보았는데
뭔가....
버튜버된 입장으로서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버튜버된 입장으로서 말은 하면 안되기 때문에...
버튜버 입장으로서 되게 뭔가 많이 보이는 사건이었지만...
할많하않....
황달..결국 해버렸냐...
동종업계는 입열었다가 까딱하면 같이끌려가니까 안하는게맞음
언젠가 또 해줄지도 모름
가서 방송켜!!
정령사들 자구 있으니 알람 울려서 안돼.
흑흑
ㅠㅠ.. 이런 마무리는.. 진짜 바라지 않았는데..
ㅇㅇ... 이 사건이랑은 안엮이는게 맞지
동종업계는 입열었다가 까딱하면 같이끌려가니까 안하는게맞음
(입에 지퍼 잠구는 소리)
결국 해버렸나
에 디루와 우리 모두가 수없이 겪어서 걱정했던, 제발 이번만큼은 좀 나은 결과를 바랬던 일련의 일들이 강을 건너고야 만것 같아서 크리뎀으로 들어오네요 ㅠㅠㅠ
뭔가.. 가장 아쉬운 결말이네요.
엄청 찝찝한 엔딩이긴 한데
아무리 시뮬레이션 돌려 봐도 이거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는 장면이 몇개 안보이는거도 사실임
그 좋은 결과도 어제 황달 해명쇼로 골든타임을 놓친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