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에게 호시노는 1로코 시절에 사실상 사회화를 시켜준 부모나 다름 없는거 같단 말이지
나만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보고 있고
근데...

1차로 쳐맞음

2차로 또 쳐맞음
3차로 또또 쳐맞음
이거 암만 사정이 있다지만 집나간 엄마 찾아갔는데 매번 쳐맞고 돌아오고 있는 격 아니냐?
감정 표현이 적어서 그렇지 흰둥이 진짜 울고 싶을듯
시로코에게 호시노는 1로코 시절에 사실상 사회화를 시켜준 부모나 다름 없는거 같단 말이지
나만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보고 있고
근데...
1차로 쳐맞음
2차로 또 쳐맞음
3차로 또또 쳐맞음
이거 암만 사정이 있다지만 집나간 엄마 찾아갔는데 매번 쳐맞고 돌아오고 있는 격 아니냐?
감정 표현이 적어서 그렇지 흰둥이 진짜 울고 싶을듯
이야 얼굴에 쐈네
매맞는 흰둥이
쿠로코가 삐뚤어진 이유가 있다
"나 때문이야... 내가 유메선배처럼 댕청하고 가슴이 엄청 컸더라면..."
스토리전개되는거보면 쿠로코나오는거 아닐까 일말의 기대했는데 지금 나오는스포보면안나올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