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허스키견주 글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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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아이가아니지...
http://m.krdic.naver.com/entry/24824300/?format=HTML&isMobile=true
아이의 국어사전임....
아이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개랑 사람을 구분못하는건 문제인듯.
영화 황해를 너무 봤군 미친넘이
뭐 짱깨애들 시켜서 청부살인이라도 하겠다는건가?
역시 말은 양쪽 다 들어봐야됨....
아무래도 함께 한 개는 견주에게 가족과 같은 관계 맞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보던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주관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1억을 준다고 해도 안팔 분들 많아요.
저도 그렇고요..
화가 나고 미칠 것 같은거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방법대로 일을 풀려하면 그게 풀릴 까요..
망치 같은 거 들고 가서 불을 지른다던지 그런 방법은 애초에 방법부터가 틀린 겁니다.
업체가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하는거지만. 그런 식은 아니죠.
4개월 된 애를 한달 데리고 키우다가 여행간다고 호텔 맞기고 이 사단이 낫죠
정말 가족같은 관계인지, 올바른 견주자세를 가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그래봤자 개는 갭니다. 가족은 무슨
정신차리세요!!!
@러블리슈퍼맨
백번양보해서 가족이 맞다해도 키우는 놈들한테만 가족이지 타인에겐 그냥 개새끼죠 ㅎㅎ
견주 죄 없네. 호텔측이 책임지면 끝.
그래서 당신 개는 어쩔건데?
나도 내 강아지가 그랬다면 못본다
당신 도 똑같아
사과를 충분히 했다는 판단은 도대체 어느 뇌구멍에서 나오는거지...? 뭐가 충분하다는거야? 당해보지도 않았으면서 ㅋ
어이 김사장이 잔금달라
휴~~~ 저만 개보고 아이 아이하는게 소름돋는게 아니군요!! 개를 키우다보면 사람이 정말 저렇게 되나봅니다ㅠㅠ
개아이보다 사람부모에게 더 정성들입시다.
개새끼 하나 잡은걸루 너무호들갑은 어릴적부터 참 잘따르던개들 다복날 식용이었는데 참세상 뭣같이 돌아가.
개목숨을 개목숨으로 갚으라하는사람한테 도대체 사과를 어떻게해야 문제해결이 될려나...사장쪽이 해결해야겠지만...피해자쪽같은 사람은 지나가다 스쳐서라도 만나기싫음..나와도 갈등이 생기면 저런식으로 풀거같다..
거봐 결국 돈이지 ㅋㅋ
아 그러니 자동차 싸이트에서 왜 동물 얘기를 해서 시끄럽게 하냐고 .. ㅋ
개세끼를 사람세끼마냥 똥꾸넝 빨고 하니 이런일이 생기지 ...
사람의 경우엔 살해 동기나 우발적인 사고 등에 관해 면밀히 수사하고 판결하는 일이지만
원천적으로 개 등의 동물에겐 어떤 원한이나 감정적인 부분이 공격성으로 작용하는건 아니죠. 그냥 본능입니다.
상대에 따라 공격 본능이 강한 견종이거나 견성인거죠.
따라서 그 견성을 가장 잘 아는 견주가 더욱 각별하게 호텔측에게 주의를 주었어야 하고
호텔측도 일단 대형견의 경우엔 절대 소형견과 함께 지내게 해선 안되는 겁니다. 그냥 봐준게 아니라 돈을 받고
영업을 하는 행위이기 때문이죠. 일단 벌어진 일이고 우발적인 상황이고 인명 피해는 없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느 정도가 적절한 피해 보상인지는 정할수는 없지만 서로의 합의로 이끌기에는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이런 경우엔 변호사나 법의 기준을 도움받아 해결하는게 최선일것 같습니다.
걍 허스키 살처분 - 두 개 모두 카페주인이 배상 - 이후 작은개 주인은 특수협박으로 처벌 - 끝
방금 해당 게시글이 올라온 카페에 들어가보니 물의를 일으킨 업체에서 이 와중에도 블로그에 홍보를 하고 있었네요.
거기다 문제의 허스키까지 .. 이게 진정 사과하는 자세입니까?
자식을 어린이집에 보내 친구를 상해 입힌것도 아니고...개를 애견카페에 맡겨서 카페의 관리 부실로 일어난 사고인데 견주가 책임을 질게 대체 뭐가 있을까 생각듭니다. 도의적인 책임정도??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500으로 부족...더 할말없네
허스키 모가지를 치든지, 호랑이랑 같이 둬야죠.
미친거냐 애가죽었는데 사과 할만큼했으니
난 이만ㅂㅂ 이거냐 망치가아니라 찢어죽이고 싶을거다 니개새끼가 도사견에 처 물려 뒤졌어봐라 심정이 어떨지 백번 사죄하고 그분들 흥분이 가라앉고 다시사죄하고 합의를 하던해라 이딴대서 어그로 끌지말고
개가 사람도 아닌데..개주인은 호텔 사장한테 주의부탁했다고 하잖아요...이건 견주보다 호텔측 관리 소홀이 더 크죠...그렇다고 사람처럼 살인죄니 너 사형할수도 없는거죠.
그건 정상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사람과 할 수 있는거죠. 망치 들고와서 죽이네 마네, 조선족 푸네 마네, 불 지르네 마네 하는 사람과는 불가능합니다.
카페 주인이 무조건 잘못임..
돈주고 맡긴 양쪽 주인이 무슨 죄임?
돈 받아 쳐먹고 대형견과 소형견을 한곳에둔 사람 잘못이지...
개새끼는 개새끼지 개가 사람인가 아이아이 존나거슬리네
허스키 견주도 어찌보면 피해자로군요. 말티즈였나? 그 견주역시 피해자이고요. 다만 감정적으로 행동한 부분이 다소 있는듯하고. 원인제공및 추후 대처에서 애견호텔? 측은 일단 잘못이 있습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생각이 다른사람 수도없이 많습니다.저도 개를 개로 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기차가 소중해서 세차를 꼬박꼬박 하는 사람도 있고 차는 그저 교통수단의 도구일뿐이라며 문꽝꽝 열어재끼는 사람도 있구요.
내가 그러니 니도 그렇게 생각 하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저 이기적인 후진국형 인간들일 뿐입니다.
털의 모양으로 봐서는 말티즈가 아니라 비숍 같네요.
말씀하는 사과를 다했다고? 사과하면 장떙인가?
그럼 사과말고 뭘 더해야 하죠? 이건 견주보다 호텔측이 문제인데..
이런글 보면 어이가 없군 그럼 허스키 직집 죽여야 끝남?
사과하고 위로금 주면 땡이죠. 그럼 뭐 평생 피해자 노예로 살아야합니까? 그래서 법이라는게 있는겁니다. 법적으로 할 만큼 하면 사실 땡 맞죠. 지금 업체에서 제시하는 500 만원의 위로금은 법이 제시하는 금액의 몇 배는 되는 금액임. 사과는 사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도의적인 차원에서는 당연히 해야되는거고 업체에서 무릎꿇었다면 충분히 한거라고 생각하네요.
많이 슬프고 화나시겠지요 하지만 똑같이 허스키를 죽인다 잘못된 방법입니다
영화가 다 배리놧네 ㅋㅋ 조슨족은 왜 찾노 ㅋㅋㅋㅋ
여기 난독이 왤게 많아? 카페 사장과 허스키 주인이 직접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하겠다는데 무조건 개를 직접 죽여야한다는데 더 이상 어떻게 대처 해야됨? 진짜 죽이게 해야 끝나는거야?
2222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읽지도 않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식의 댓글들 정말 답답하네요.
조선족 풀어서 집에 쳐들어가겠다고 말하는 사람이랑 애초에 대화를 한다는게 불가능함.
견주보다 호텔주인이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지면 되겠네‥
그냥 유전자 복제해서 받는 건 어떨지‥
개 복제 1억 5천 정도 한다던데
황우석교수가 운영하는 수암연구소에서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보다도 못한 인간이었구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