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34610&m=1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 최초 피해 견주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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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사장 반박글 입니다. - 피해 견주의 글을 읽은 애견카페 사장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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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허스키가해 견주글올라왔네요. - 가해견 허스키 주인의 글
3명의 글을 다 읽어봤습니다.
근데 죽은개 주인은 조선족인가요?
뭘 망치들고 찾아가서 죽인다하고 협박을 하고 그러지
죽은 개는 불쌍하지만 주인때문에 좀 덜 불쌍하네...
개맘충망치조선족은 글내리고, 보배님들은 관심 끄는게 답일듯합니다..
파급력 이용하려는건 백퍼
진돗개가 강아지 물어서 보상금 200준거는 알고 있네요.. 그래서 이름이 이백이로 바뀐사건ㅋ
저도 개를 키우지만 안타깝지만 업체의
잘못이고 시베리안허스키도 언제든 다시
물의를 이르킬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베리안허스키를 죽이고 업체에서는
업체잘못으로 개가 죽게돼었으니
허스키 값을 물어줘야되지 않을까요?
망치 cctv 영상도 올려 주시지...
애견호텔사장 몇일 전 죄의식 하나 없이 가해견 사진을 블로그에 사랑스럽게 올리신거 보셨는지요.....????
진짜 사이코패스는 누구인가요?
매사 과유불급이죠
갑의 위치에서 업주로부터 충분히 보상받고 네티즌한테서 위로받을 수 있었는데
스스로 걷어차 버렸네요
또 배웁니다.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한다는...
3가지의 잘못.
업체의 잘못이 첫번째, 문 닫아야 함.
피해자의 오버가 두번째, 업체 사장과 허스키 주인에게 사과 해야 함.
허스키 주인의 어설픈 카페 사장 옹호가 세번째, 허스키 주인은 조용히 그냥 잠수 타야 함.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업체는 문 닫고, 진심어린 사죄를 하고, 허스키 주인과 피해 주인에게 보상하고.
피해자는 카페 사장과 허스키 주인에게 이성을 잃고 행동한 거 사과 하고,
허스키 주인은 그냥 잠수 타세요.
쓰고 싶은 이야기가 딱있네요
사고 후로도 허스키랑 다른견들 사진찍어서 계속 블로그 했던데 업체가 미친거죠
@맛세이를피는넘 블로그 진짜 충격..
이 말이 사실임.
허스키 주인은 그냥 피해자인거나 마찬가지인데 카페주인 옹호하다가 더 큰 사건이 됨
허스키 주인도 그 당시 현장에 있었는데 피해자가 실제와 너무 다르게 인터넷에 글을 쓰니까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선거겠죠. 허스키 주인은 사실 여기에 낄 필요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피해자가 본인 집에 조선족 풀어서 허스키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 순간 이게 결국 남일이 아닌게 된거죠.
님밑에 조선족애들이 돈벌러왔지 님 사적인 일에 위협용으로 대타왔소? 모 그라믄 쫄것같소? 어의가읍어가...
감성팔이 하다 인실좆 시전 되는 시점이군요.
일단 글내리고 할 것 없이 피해자분이 의도한 "난 보배에 글(피해자 유리하게) 쓸테니.. 소송 해봐 작던 크던 내가 감내할께 대신 너 좆돼봐" 전략은 성공한듯요. 이슈화도 컷고... 해당 호텔은 좆되는중입니다.
이글에 적극 지지 합니다. 단순 앞뒤 정황 없이 보배의 파급력을 이용하기 위한 글이며, 결국 피해자는 보상금을 최대한 받기 위한 행동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래서 글에 동정심을 유발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구지 왜 이말을 해야할까 할 정도로
추측성 댓글 극혐
보상금 더 키우려는 행동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죠. 본인은 손해날게 없으니까요. 업체는 일커져봐야 좋을거 하나 없기 때문에 저렇게 함부로 못합니다.
ㅋ 아니 허스키 견주도 업체의 잘못으로 인한 피해자인데 왜 업체측은 허스키 견주까지 끌여들여서 판을 더 키우냐..
死犬 주인 망치들고간게 NG
뼉다구를 들고 갔어야지
"니 강아이 단카리에 주겨버리가써"
근데 호텔주인이 보상한다고했는데도 저지랄떨면 호텔주인은 어떻게했어야했나요??
그러니까 지금 이게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죠. 보상 필요없고 허스키 죽이겠다는 건데,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게 아니죠. 너무 감정적으로만 접근을 하고 있는겁니다.
쓴글보니 정상인이던데 진짜모습은?
이제 대충 정체알았으니 댓글조심하는일만 남았습니다 무슨말인지아시죠들?
잘못은 당연히 관리를 제대로 안한 업체의 잘못임. 하지만 업체는 그에 대한 사과 및 보상을 충분히 제시한 상황임. 솔직히 법적으로 따져도 개값만 물어주면되는데 그게 절대 500 만원이 될 수 없음. 많아야 1-200 만원. 업체가 제시한 500 만원은 개값으로는 충분히 많은 금액임. 여기서 일부는 생명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냐라는 개소리를 하는데 그럼 돈 받지 말던가. 사실은 개값이라기 보다는 위로금이 맞는 말이지. 애초에 개값이라는 단어는 피해자 주인이 언급한 단어임.
상식적으로 개가 개를 물어서 죽인 상황에서 망치 들고 가서 조선족 풀어서 집에 들어가서 허스키 죽일거다. 업체에 불 지를거다. 이딴 소리를 하는게 이미 정상인은 아님. 그리고 유산을 했다는 말은 이 사건과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이며 그건 그들의 문제임. 구구절절 쓸데없는 동정에 호소하는 말이 너무 많으며 일단 본인이 처음 쓴 글이 너무 치우쳐져있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은 피해자의 말을 믿을 수가 없는 상황임. 그리고 피해자 말로는 경찰이 연행해 갔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경찰이 신고 받고 나왔을 때 일반 시민 몸에 함부로 손 못 댐. 경찰이 연행해 갔다는 말만 봐도 피해자가 망치로 얼마나 진상을 부리고 협박을 했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함.
막말로 업체 주인이 일부러 개를 죽인것도 아닌데 진짜 지 말대로 개를 사랑하고 가족처럼 키웠다면 저 따위로 허스키 죽이고 얘기 시작하자라는 말 못하지. 그리고 허스키 죽이면 서로 동일하게 끝나는거지 뭘 그러고 나서 얘기를 시작해.
제발 여기에 사람이랑 동일시하지 말자. 사람은 의지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죽이는 거고 개는 본능적으로 공격하는건데 그걸 사람이랑 비교해서 죽이니 마니 하는건 초등학생 정도의 논리력이라고 생각함.
아무튼 결론은 피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자기는 정말 선한 사람인데 악덕한 업체와 공권력에 힘을 못쓰는 상황이라는 말도 안되는 멍멍이 소리를 하는거임. 계란으로 바위친다는 표현을 썼는데 아무리 봐도 제 정신은 아닌것 같음.
양쪽 말은 다들어보는것이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