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73209 설빙 복숭아빙수 후기 루리웹-9556372699 | 2017/09/21 23:27 9 4850 9 댓글 아키야마 유카리 2017/09/21 23:28 맛있는 복숭아 찾기 굉장히 힘들더라 지금 다 시거나 아무 맛 안나는 물덩이거나.. ◀▶◀ 2017/09/22 00:00 아앗 설빙 맞구나 Lock^[L] 2017/09/21 23:29 설빙은 인절미가 잴맛있음 내꼬츄파춥스 2017/09/22 00:00 그냥 깡통에 들어있는 황도나 백도 올려먹는게 더 맛있을듯. 아키야마 유카리 2017/09/21 23:28 맛있는 복숭아 찾기 굉장히 힘들더라 지금 다 시거나 아무 맛 안나는 물덩이거나.. (NclE1T) 작성하기 루리웹-0 2017/09/21 23:50 잉.. 집앞에서 파는 복숭아 겁나 마쉿던데.. (NclE1T) 작성하기 allecsia 2017/09/21 23:51 나도 한달 간격으로 두박스 샀는데 전부 단맛이 없더라 어쩔수없이 죄다 병조림 만들어서 먹음... (NclE1T) 작성하기 전문가 2017/09/21 23:51 복숭아철 지나서.. (NclE1T) 작성하기 Jiha 2017/09/21 23:55 복숭아철은 한참 지남 (NclE1T) 작성하기 QuantumFire 2017/09/21 23:29 이번에 나온 미니멜츠는 어떨려나 (NclE1T) 작성하기 나유타 2017/09/21 23:29 인절미 미만 잡 (NclE1T) 작성하기 Lock^[L] 2017/09/21 23:29 설빙은 인절미가 잴맛있음 (NclE1T) 작성하기 무스펠 2017/09/22 00:06 가성비가 인절미가 젤나음 맛도좋고 가격도 제일 낫고 (NclE1T) 작성하기 법무관 집행관 2017/09/21 23:30 막짤은 보니깐 "누구도 이맛..." (NclE1T) 작성하기 steamboy 2017/09/21 23:30 복숭아란건 원래 맛없기가 힘든 과일인데도... 씁쓸 (NclE1T) 작성하기 나나무인데 2017/09/22 00:11 맛없기 쉬운게 아니고? (NclE1T) 작성하기 Halfling 2017/09/22 00:12 복숭아는 복불복이 엄청 심하지 않나? 보기 좋아보여도 진짜 맹탕인것도 많던데 ; (NclE1T) 작성하기 po감마wer 2017/09/21 23:53 저 값에 팔려면 최소 백도로 해야되는거 아닌가? (NclE1T) 작성하기 신감자 2017/09/21 23:55 나도 여친이 먹자그래서 이 후기 보여주면서 안먹으려고 해봤지만 결국 끌려가서 함께 먹게 되었는데 기대를 너무 안해서 그런지 적당히 맛있던데 (NclE1T) 작성하기 ◀▶◀ 2017/09/21 23:56 어느지역이었지? 설빙은 아니었던거같은데... 복숭아빙수가 너무 맛이 없어서 점장이 다른재료로 바꿔서 팔았다던가;; (NclE1T) 작성하기 ◀▶◀ 2017/09/22 00:00 아앗 설빙 맞구나 (NclE1T) 작성하기 내꼬츄파춥스 2017/09/22 00:00 그냥 깡통에 들어있는 황도나 백도 올려먹는게 더 맛있을듯. (NclE1T) 작성하기 민족중흥 2017/09/22 00:13 이게 맛을 평준화시키는데도 더 나을거 같네요 .. 생과는 점별 편차가 당연히 심할텐데 .. (NclE1T) 작성하기 샤리 페넷 2017/09/22 00:08 내가 사먹을때는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NclE1T) 작성하기 아리나공주 2017/09/22 00:12 흑임자 미만 잡이지 개고소함 (NclE1T) 작성하기 글래시즈 2017/09/22 00:12 왜 원피스에 플랫슈즈 드립이 나왔나 했더니 작성자가 남자였다고... (NclE1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clE1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휴 목말러.gif [5] 깊은숲 | 2017/09/21 23:39 | 5709 가위가 없어서 가위를 사왔다.jpg [3] nutro | 2017/09/21 23:38 | 4462 뉴질랜드의 일출 [3] 파노키 | 2017/09/21 23:38 | 5626 완벽주의자의 최후 [32] 루리웹-9556372699 | 2017/09/21 23:37 | 3434 [후방] 우타하 검스작화의 뒤를 잇는 [33] 오덕빈 | 2017/09/21 23:37 | 3868 버스에서 본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그분... [15] toddle | 2017/09/21 23:35 | 4245 저는 D4로 끝을 보기로 했습니다. [29] 해피스냅퍼 | 2017/09/21 23:35 | 5988 북아메리카 눈식빵 [20] 눈물한스푼 | 2017/09/21 23:34 | 4896 김명수 가결이 국가에 잘한 일이라는 증거 [12] Flavah | 2017/09/21 23:33 | 2424 필름카메라 하나 들였습니다. [3] [T20]후지바이러스 | 2017/09/21 23:30 | 4112 [약혐] 임플란트 시술 과정.gif [11] 루리웹-2109118978 | 2017/09/21 23:28 | 4751 문재인 대통령 UN 연설하는데 박수가 한차례도 안나오네요 [0] ILOVE6D | 2017/09/21 23:28 | 5856 설빙 복숭아빙수 후기 [26] 루리웹-9556372699 | 2017/09/21 23:27 | 4850 교회 안에서는..JPG [7] savanna. | 2017/09/21 23:27 | 3009 한국 방문 메뉴얼을 제대로 숙지 못한 킹스맨 [8] 루리웹-9556372699 | 2017/09/21 23:26 | 3233 « 70071 70072 70073 70074 70075 70076 70077 70078 70079 7008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포항 화방녀 사망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티맵 레전드 사건 ^,^ 경상남도 세금으로 한 일 (혐)사슴고기를 조심해서 먹어야 하능 이유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백종원 심사 능력이 의심된다고? 뇌 : 이딴 쓰레기같은 정보를 나에게 저장하지 말란말이다!! 호불호 갈리는 안경 누나 국군의날 행사에 4족보행 로봇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업계탑 치고는 소박(?)한 이연복 셰프 대저택 수준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장윤정 콘서트 텅텅 ㄷㄷㄷㄷ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카메라때매 실체가 드러난 화가들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개그콘서트 외모개그 코너 근황 성우) 성우는 좋겠다 방검복 회사 사장이 몸소 직접 시연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카공족 척결을 위한 카페 사장님의 묘수.jpg 장산범이 별로 안무서운 존재인 이유 . JPG 현재 미국역사에 가장 난리난 역대급 성상납 사건.jpg 왜 동양인들은 짬ㅈ털 안미는거냐?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동호회 여왕벌 레전드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음탕한 년(해연갤주의) 피규어 세척했다 면접관의 숨막히는 압박면접 . JPG 여친이 쓰리썸 제안하는.jpg 유부녀의 분노.jpg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ㄹㄹㅇ의 치요 아빠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경찰 출동해보니 여성 사망 문화 스ㅇㅍ 진행중 ??? : 중국 폴더블 폰들은 어떻게 저렇게 가볍게 만들지? 파리지옥 꽃이 특이하게 피는 이유.jpg 중국에서 떠야하는 이유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bl웹툰 독자들이 충격 먹었다는 팩트 폭력 피규어 도색하는 여자 반도 여배우의 골반 gif 하나의 중국 근황.jpg 엉덩이 부상 VS 사타구니 부상 전기차 침수되면 불남
맛있는 복숭아 찾기 굉장히 힘들더라 지금
다 시거나 아무 맛 안나는 물덩이거나..
아앗 설빙 맞구나
설빙은 인절미가 잴맛있음
그냥 깡통에 들어있는 황도나 백도 올려먹는게 더 맛있을듯.
맛있는 복숭아 찾기 굉장히 힘들더라 지금
다 시거나 아무 맛 안나는 물덩이거나..
잉.. 집앞에서 파는 복숭아 겁나 마쉿던데..
나도 한달 간격으로 두박스 샀는데 전부 단맛이 없더라
어쩔수없이 죄다 병조림 만들어서 먹음...
복숭아철 지나서..
복숭아철은 한참 지남
이번에 나온 미니멜츠는 어떨려나
인절미 미만 잡
설빙은 인절미가 잴맛있음
가성비가 인절미가 젤나음 맛도좋고 가격도 제일 낫고
막짤은 보니깐 "누구도 이맛..."
복숭아란건 원래 맛없기가 힘든 과일인데도...
씁쓸
맛없기 쉬운게 아니고?
복숭아는 복불복이 엄청 심하지 않나? 보기 좋아보여도 진짜 맹탕인것도 많던데 ;
저 값에 팔려면 최소 백도로 해야되는거 아닌가?
나도 여친이 먹자그래서 이 후기 보여주면서 안먹으려고 해봤지만 결국 끌려가서 함께 먹게 되었는데
기대를 너무 안해서 그런지 적당히 맛있던데
어느지역이었지? 설빙은 아니었던거같은데... 복숭아빙수가 너무 맛이 없어서 점장이 다른재료로 바꿔서 팔았다던가;;
아앗 설빙 맞구나
그냥 깡통에 들어있는 황도나 백도 올려먹는게 더 맛있을듯.
이게 맛을 평준화시키는데도 더 나을거 같네요 ..
생과는 점별 편차가 당연히 심할텐데 ..
내가 사먹을때는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흑임자 미만 잡이지
개고소함
왜 원피스에 플랫슈즈 드립이 나왔나 했더니 작성자가 남자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