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있으면 저들도 긴장을 합니다,
이번에 부결되었으면 궁물당은 물론 바른자한 모두 심각한 역풍을 맞았을 겁니다.
더민주의원들 전원 참석하셔서 표결에 임하셨구요.
이런 자세야 말로 국민에게 신뢰를 주고 야당을 압박하는 것이죠.
한편으로는 부결되었을시 쏟아질 비난의 화살은 더민주 불참의원에게 향할것으로 충분히 예상 가능하기 때문이겠죠
의석수만으로 정치하는 것은 아니죠. 여당의 필사적 노력과 국민의 지지는 앞으로도 시너지를 많이 만들어 낼것이라 믿습니다,
답답한 정국에 그나마 기쁜 소식이구요, 더민주 고생하셨습니다.
더민주 국회의원들과 추대표 우대표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문대통령님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니 정말 한시도 맘을 놓고 있을 수가 없어요. 지난번 헌재소장 때 제가 잠시 맘을 놓았더니만... 투잡 뛰는 느낌입니다.
저도 각성했어요. 이번에 진짜 북풍몰이로 총공세 가격하는거 보고 네이버, 다음 돌아가면서 진짜 벌레들 소탕하고 진실 전하려고 노력한거 보상받은 기분이에요. 진짜 국민들이 힘모아가면 못해낼것이 없구나 싶어요 !!!!
다들 정치에 조금도 눈돌리지맙시다.
이번에도 면회다 출장이다 표결참여안할까봐 그게더걱정이였는데 다행입니다 더민주화이팅
그네를 탄핵하면서 자유대한민국을 갈망하는 세력과, 자기 눈앞의 이익만 챙기려는 두 세력이 극명하게 나뉜것 같습니다.
국민들도 더 이상 각종 언론 플레이에 휩쓸리지 않구요.
이번 대법원장 표결건도, 추대표님의 모습에서 국민들위한 간절함이 느껴졌구요.
이렇게 나라를 바꾸어 나갈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국민이 조금이라도 정치에 무관심 하면 저들은 그 틈을 노려 작당을 꾸미죠..특히 수꼴놈들은 역사가 말해주죠 개시키들
통과는 기쁜데, 안철수가 앞으로 설레발 칠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열받아요.
"우리는 반대만 하는 정당이 아닙니다. 저번에 대법원장 임명도 우리당이 찬성해서 통과된거 아닙니까?"
앞으로 이얘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을겁니다.
정말 적폐청산의 길은 멀고도 험한가봅니다. 지치지말고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지지철회같은 힘빠지는 소리할때가 아니기때문이죠
장기적인 정상적 정권하에 누구나 자기 목소리 자기 입장을 내도 괜찮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국회의원 298명 참석이라네요.
구속된 자한당 1놈 ,
대통령 코스프레하느라
때려친 국당 1놈 빼면.
저는
우리
오소리님들이 제일 고마워요
어찌했건 앞으로의 길을 보여준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