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잡은거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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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메기 주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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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x) 메기 (o).........................ㅠㅠㅠ 난 프로 불편러인가봐
새 : (눈물을 흘리며...) 옛날에~금잔디~동산에~'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들이받아도 피만 닦으면 되잖아???
최소 싸이코패스 각
오늘 유난히 사냥이 안 되는 날이었다. 자꾸 고기를 놓치고, 잡았다 싶어도 도망가고.. 그런데 둥지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새끼들을 생각해 보니 무조건 사냥에 성공해야 한다고 다짐하였다. 해가 지고 난 다음에 결국 물고기 한 마리가 잡혔다. 이 정도면 나도 먹고 새끼들도 먹이를 충분히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도 배고프지만, 새끼들이 우는 모습이 눈에 밟혀서 물고기를 물고 걸어가다가 빛이 강하게 비췄다. 괴물은 갑자기 큰 소리를 내었다. 나를 죽이려는거 같았다. 놀란 나머지 물고기를 버릴 수밖에 없었다. 괴물이 지나간 후, 그 자리를 다시 보았더니, 물고기는 온데간데 없었다. 내가 굶는건 상관이 없지만, 새끼들은 어떻게 하나.. 암담해졌다.
탐켄치
그 갈매기의 이름은 혹시... 글렌?
메기... I find you....
톡방 병신들ㅋㅋ
이거시
바로
먹이사슬
최상의포식자의
위 엄
현대판 가마우지 낚시냨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저 대화방 다른 대화들도 올라왔었는데 일상이 전부 웃긴 사람들인가봐요 ㅋㅋ 채팅방 제목부터가..ㅎㅎ
쉽게 빼앗아 먹는 메기.... 결혼은 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