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있는 뉴스에 그딴거 안적혀있고 댓글도 그런 말이 없는가 한참을 헤멨네
유게에 내 글 찾을라고 낙양동 치니 바로 나옴.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4822617?search_type=subject&search_key=낙양동
제발 뭐 올리기전에 대충이라도 검색해봐.
요즘 인터넷은 주소창에다가 치고 엔터 누르면 검색을 해줘. 3초쯤 걸려
저번에 젠더폭력이란 단어도 그러더만 진짜 구글이 다운됬나...
이새키 젠더폭력 어쩌구 옹호하던 새키아냐
어차피 도와주지 말라는 결론은 같은데...
젠더 폭력과 성폭력은 의미가 다름
이거 완전 주작이 없으면 남혐을 못해? 인데 먼 비추가 많지 이런말은 또 불편한 유게이들인가
유게이가 그럿죠머
주작이 없으면 여혐을 못해!
이거 완전 주작이 없으면 남혐을 못해? 인데 먼 비추가 많지 이런말은 또 불편한 유게이들인가
그말이나 이말이나 뭐가 다르다고 비추가 이렇게나... 내로남불이란게 이런건가 봄
이새키 젠더폭력 어쩌구 옹호하던 새키아냐
젠더폭력이란 단어는 있음. 그거 없다고 하다가 주작소리 듣지 말고 걍 검색을 해
지들이 만든거지. 젠더 폭력이 성폭력이랑 다를게 뭐냐
관념적인걸 강조한거지. 그럼 단어를 사람이랑 단체가 만들지 누가 만듬?
젠더 폭력과 성폭력은 의미가 다름
페미들이 젠더폭력 아래에 성폭력이 있는것처럼 이야기하는데... 93년에 나온 젠더폭력의 의미는 남성들이 사회의 지배자로써 여성에대해 억압을 가하는 폭력을 뜻함. 예를들어 할례 문화, 남아선호, 이슬람 의 히잡 같은거나 직업선택 불가 같은 억업을 이야기함
그 당시 의미는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로운 일을 하셨지만 결국 돌아가셔서 안타깝네요 ...
근데 왜 싸우시다가 자기 방으로 돌아가셨지 ㅠㅠㅠㅠ ... 여자가 좀 더 일찍 신고 해줬더라면 살 수 있지 않았을까요
과다 출혈로 의식을 잃어 스스로 신고를 못하셨다는 글이 있어서 혹시 여자분이 좀 늦게 신고를 하신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네요
아마 푹 찔린게 아니라 베여서 큰 상처가 아니라고 생각한거 같네요. 자기 나름대로 피해자 배려한거 같은데...
그리고 상식적으로 성폭O도 아닌 강도에 일부러 늦게 신고할 이유가 없죠
나도 이럴줄 알았는데 솔직히 주작티 났음
??
어차피 도와주지 말라는 결론은 같은데...
?
모니터 뒤에서만 의로운척 할바에 걍 현실이랑 똑같이 안도와주고 살렵니다 ..
결론이 같으면 다 괜찮은거냐?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애들이 박정희빨지 ㅋㅋㅋㅋㅋㅋㅋ
명박이도 빨겠지 경제만 살리면 되지!
그 과정에서 무슨 개주작이 있었었도
암 경제만 살리면 된다 이거야!
이렇게 사례 여러개 대충 늘어놓고 일반화하는 글들은 대충읽고 넘김. 하나하나 따지기도 귀찮고, 걍 뭐 그런개비다 하고 딱히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넘기는게 맘이 편함.
쿨병 걸린놈들은 쿨몽둥이로 줘패야한다.
유게식 쿨병 개역겹네.
유게새1끼들 미개한것보소
구글링 했는데 니가 올린 글 기사가 검색이 안되는데...
기사 링크좀 줄래?
http://www.knun.net/news/article_list_writer.html?name=%EC%9D%B4%EC%8A%B9%EB%B9%88+%EA%B8%B0%EC%9E%90
비추가 왜이리 많지
*칼과 전자충격기를 든 강도가 침입해 위기에 처한 이웃 박모씨(27, 여)를 구하려던
*대학생 전형찬씨가 흉기를 든 강도와 맨손으로 격투하다 칼에 찔려 숨졌다
*경북 상주시 낙양동 원룸에서 혼자 살고 있던 회사원 박모씨는
*'세를 놓는다는 광고를 낸 상태였고 강도 김모씨(29)는 '세 놓는 방을 보러 왔다'며
*들어 와, 칼과 전자충격기로 회사원 박모씨를 위협, 금품을 요구했다
*그 시간 마침 귀가한 대학생 전형찬씨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 옆집 문을 두드렸다
*"무슨 일이냐"는 대학생 전형찬씨에게 강도 김모씨는 현관문을 살짝 열며
*"부부싸움이니 그냥 거라"고 소리 질렀고 그 순간 대학생 전형찬씨는 안에서 "강도야"
*하는 회사원 박모씨의 소리를 듣고, 강도 김모씨와 격투를 벌리다 칼에 질렸다.
*자취생인데다 내성적인 대학생 전형찬씨는 출퇴근 시간대가 달라 회사원 박모씨와
*일면식도 없었다. 상처가 깊었던 대학생 전형찬씨는 간신히 자기 방으로
*돌아 왔으나 과다 출혈로 의식을 잃어 신고조차 못했다
*회사원 박모씨의 신고로 출동한 119와 경찰이 도착했을 때 대학생 전형찬씨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이렇게 해서 2대 독자인 대학생 전형찬씨는
*족보를 잇지 못하게 됐고 부모들은 통곡했다. 경북대는 '의사자' 지정을 추진 중이다
==한국일보 2009. 11. 20. 21 : 54 발췌==
http://www.knun.net/news/article_list_writer.html?name=%EC%9D%B4%EC%8A%B9%EB%B9%88+%EA%B8%B0%EC%9E%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