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마약을 학교에서 까지 쓰는 10대들

맙소사............

미국 이야기가 아니었네요?

이거는 애들은 치료하고 유통업체를 부숴놔야 하는데…

수입하는놈
유통하는놈
뒤봐주는놈
눈감아주는놈
나라가 망조가 들었구나

고등학생이 마약을 구해요?

그도람푸당선대고인종차별주의자들이 날리치듯 돼지쉐키 당선되니 범죄자들이 활개침 지들도아는거지 같은과 라는걸. 에혀. 처먹어 혼자만 글고혼자망가저.

학폭 가해자들도 저렇게 단호하게 처벌했어야 했는데 ...
학폭이랑 마약이랑 교사 입장에서는 마약이 더 감당하기 어려운 모양.
뭐 교사만이 아니라 모든 조직에서 처벌의 강약은
담당자 개인이 느끼는 압박감에 비례하는듯 ...
자기에게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 오히려 극노 ...

버닝썬이나 기존 국회의원 자녀들이나 좆선일보 일가 애들이 마약하다 걸렸을 때 처벌을 씨게 안하니까 이지경이 된거임

대한민국을 완전 뒤집어 엎어버리지 않는 한 저거 못 막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권력과 재력을 가진 기득권들까지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 합니다 잔인하다, 잔혹하다 할 정도로 비난 받을 만큼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압도적 1위의 전국구 조폭이 언론과 재벌,검찰 그리고 법원 연합체이며 이들은 '우리가 남이가'라고 짖어대는 개농장을 권력기반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조직의 하부조직이 마약 유통과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정확히 생김새 포장색깔까지 싸움독학에 나왔던 그제품이네?? 신기하네...................

누구씨 딸은 마약을 2백그램도 아니고 2키로 넘게 들고왔는데도 처벌도 안받았쥬?
요새 마약 조폭들이 들여오는게 아님
그런 고위층 자제 검머외들이 들고오는거임

이해가 안가서...
패취를 어떻게 들이마시는 건지?

마약으로 번진 이유, 아주 간단함
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는 옛말씀 그대로임
처음 낮은 수위의 문제를 만드는 것들이 있었을때
이건 누가 봐도 심한거 아니냐는 수준으로 처벌하면 절대 안 커짐
그걸 망각하고 인권타령하는 새끼들, 그걸 만든 정치권,
그걸 좋다고 찍어주는 뇌빠진 것들이 만든 합작품임
처음에  이정도 해도 되네. 어 여기서 더해도 해도 별거 없네,
깨진 유리창 이론 처럼 그게 차츰차츰 쌓여서 급기야는 괴물 수준까지 가는 것임
마약은 그 중에 하나의 단계일 뿐임
아직 더 심한건 시작도 안 했음
강한 처벌이 반드시 범죄의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약한 처벌은 반드시 범죄의 증가로 이어진다.

홍지승 아빠 딸이 밀수한 거 풀렸나?

퇴학하면, 그래서 당장 눈에 안 보이면 끝인가 싶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