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게 실제 역사에서도
전쟁 중에도 티타임을 포기 못한다는 영국군의 이면에는
설탕 때려부운 에너지 포션수준의 밀크티로 점심을 대체하고 노동에 다시 투입되어야 하는데
전쟁 중이라는 이유로 티타임 까지 양보하면 전후에도 얼마나 ㅈㄹ할까를 생각해서 기필코 지켜낸 권리였다는걸 생각하면
저시기 노동자의 권리란
전쟁때문이건 빙하기 때문이건 나라 망하더라도 지켜야만 하는 최소한의 선이었다는것
비슷하게 실제 역사에서도
전쟁 중에도 티타임을 포기 못한다는 영국군의 이면에는
설탕 때려부운 에너지 포션수준의 밀크티로 점심을 대체하고 노동에 다시 투입되어야 하는데
전쟁 중이라는 이유로 티타임 까지 양보하면 전후에도 얼마나 ㅈㄹ할까를 생각해서 기필코 지켜낸 권리였다는걸 생각하면
저시기 노동자의 권리란
전쟁때문이건 빙하기 때문이건 나라 망하더라도 지켜야만 하는 최소한의 선이었다는것
하지만 연장근무는 시작하자마자 무조건 박고 시작해야 하는걸....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322774?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D%94%84%EB%A1%9C%EC%8A%A4%ED%8A%B8
출처
하지만 연장근무는 시작하자마자 무조건 박고 시작해야 하는걸....
아 연장근무 까지는 인정이지~ ㅋㅋㅋㅋ
아동노동도 필수야
점심을 안주고 간식도 안주는건 선넘은게 맞지
그래? 그럼 일단 톱밥을 먹자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322774?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D%94%84%EB%A1%9C%EC%8A%A4%ED%8A%B8
출처
출처 ㄳㄳ
선지키다 디지던가 ㅅㅂ 일안하면 죽는다고!
그래서 새로운 보금자리 좀만 선넘으면 최종평가서 뭐라 그럼
ㄹㅇ 이것도 못 지키면 살 이유가 없다 느낌이구나
애초에 살기 위해 투쟁하는 건데
자기가 죽으면 의미가 없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