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여성소방관 이라고 하네요

와... 어깨가...
장난 아니네 허허...

이런 분들이 소방관
한국처럼 소방조무사가 많은 나라와는 다르구만

전세계 모든 여성이 다 똑같은데
한국여성만 다름...... 말을 줄이겠습니다..

이 나라에는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같은 짓은 안할거 같다.

아름답다~~

믿음직스럽네요.

저도 할수있는데...
산소통 메고 팔굽혀펴기 다리 떼고 될텐데
스쿼트 100키로 되는데...
문제는 지구력 0
근력에 몰빵
그리고 천식때문에 군인 안되는걸로 알아요 ㅠㅠ
경찰은 모르겠지만
소방관은 당연히 안되지않을까합니다.

우왕 언니 멋져요!
근데 저분은 노르웨이에서도 발군의 신체 조건을 가진 분이 아닐까요? 그러니 인터넷에도 올라오고...ㅎㅎ
저는 아무리 근력 운동을 해도 안 되던데...ㅠㅠ 뭔가 타고난 신체 조건부터 겁나 부러워요ㅠㅠ
이것도 인종차별 , 성급한 일반화일지 모르겠는데요, 그냥 제가 외국 살면서 생각한 것 중에 그런 게 있었어요.
대부분의 동양 사람들보다, 대부분의 서양 사람들(그러니까, 백,흑,브라운 등등)의 신체조건이 힘쓰는 데 유리한 게 아닐까?하는거요.
아님 그냥 내 주변 사람들이 강했을수도 있어요^^;;
제 첫 룸메이트도 완전 빼빼 마른 여자애였는데, 걔가 번쩍 드는 걸 저는 못 들었어요..ㅠㅠ
약한 척 절대 아니고, 그런 거 해 본적도 없는데; 뭔가 나 되게 연약한 사람이었나봐...?자괴감 드는 경우가 되게 많았었거든요ㅎ
그 친구만 그런 거 아니고, 가끔 장보러 가면, 아니 어떻게 저걸 들고 걸어가지??싶은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
글을 어떻게 끝내지;; , 여튼 멋지네요ㅎㅎ

진짜 소방관 ㄷ ㄷ
이게 진짜 걸크로쉬죠

백번양보해서 여경이야 여자 피의자들 몸수색이나 등등에 몇명 꼭 필요해서
아주적은 비률로 할당해 뽑는다 쳐도
여장교나 여소방관은 남자와 똑같은 체력 검증 받아야 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체력이 꼭 필요한 일을 안정적 직장이라고만 생각하면서 할당달라는게 정신이 이상한거죠.

남여를 떠나서 나 저 누나한테 못이길듯..
나보다 피지컬 좋다...ㅠㅠㅠ

내 마음의 불을 꺼 주세요..

여자이기 이기전에 소방관을 더 뽑겠다고 하면 누구도 뭐라 안함.
근데 샹년들이 자꾸 소방관이기 이전에 여자를 자꾸 처늘리라니까 문제지

우리나라는 페미들이 좋아하는 남녀 차이를 없애기 위해서 여성이라는 단어를 못 사용하게 해야 합니다.
여경, 여소방관, 여군 이런 단어를 없애야 합니다.
그냥 경찰, 소방관, 군인 이렇게 해서 남녀 똑같이 대우하고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진정한 양성평등 아닐까요?
여기에 페미들이 답을 듣고 싶네요. ㅎㅎㅎ

페미들은 이런 글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자기 유리한 게시물에만 등장하는 파리들이니

아몰랑 소방조무사는 현장 밖에서 호루라기만 불고 행정업무만 잘하면 돼 꺼졍

갑니다 누나

한국에도 저런 여성들 얼마든지 있어요. 소방관, 경찰, 군인 모든 분야에서 체력검정은 남녀 똑같은 기준으로 해야합니다.
남자와 같거나 월등한 체력의 여성들 얼마든지 있고, 그런 여성들은 동등하게 시험쳐서 소방관 하면 됩니다.
남자보다 쏀 여성도 있고, 여성보다 섬세하고 여린 남성도 있는 겁니다. 원래 있는 일반적인 차이는 그냥 인정하는게 해답이고,
기준이란 건 필요한 분야에 얼만큼이 적정한가가 되어야 하는거에요. 이게 상식이고 평등의 시작이에요.
한국 패미들이 주장하는게 얼마나 개같잖은 건지 그래서 뇌를 조금만 움직여보면 바로 알 수 있는 겁니다.
애시당초 바닥에 특혜를 깔고 모든 걸 원하는 패미들 짓거리가 그래서 국가망신인거고, 5살짜리 애새기들 투정인거구요.
뭐가 차별이고 어떤게 특혜인지 문제의식 있는 여성들도 있지만 극소수. 문제의식이 없는 대다수가 정말 개 꼴통 들인건데
그게 바로 패미에요. 정말 지긋지긋한 월드클라스 이기주의 집단이고 이 병맛들에 기초한 이익집단이 여성단체란 것들.
그리고 그 여성단체라는 이익집단을 이끄는 패미카르텔의 본진. 개 희대의 코미디같은 병맛의 온상이 있었으니 바로 여성가족부.
한마디로 한국의 패미 실상은 전세계 최악클라스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젊은 남성들이 받고 있음. (아주심한욕) 같은 현실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