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건 저렇게 부모님이 지랄 떠는 병사는 관심병이 될지 언정 무사히 생존해서 군부대에서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는 거다. 똥이 더러워서 무시하는 행동이지만, 그 무시가 모두에게 필요하게 되어버린 것이 현재 군대라는 것이 유머
군대는 그동안 쌓인 업보가 터지느거니 뭐 별수있나.... 징병할땐 대한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이지랄했으니 ㅋㅋㅋㅋ
저 선동이 꽤 먹혀들어가서 사병들 핸드폰 뺏기기 직전까지 갔지
군대가 군대답게 행동했다면 안 그랬겠지
일반적인 군대라면 비전투 손실이야 말로 최악의 행동인데
저 선동이 꽤 먹혀들어가서 사병들 핸드폰 뺏기기 직전까지 갔지
군대는 그동안 쌓인 업보가 터지느거니 뭐 별수있나.... 징병할땐 대한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 이지랄했으니 ㅋㅋㅋㅋ
군대가 군대답게 행동했다면 안 그랬겠지
일반적인 군대라면 비전투 손실이야 말로 최악의 행동인데
ㅈㄹ맞은 진상부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현명하고 군의 실체를 꿰뚫어보고 있던 부모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