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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빙삼옹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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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댓글
  • socialga 2017/09/20 10:06

    빙삼옹이 사투리가 아니라 표준어로 글을 쓰니까 뭔가 어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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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신의충격 2017/09/20 10:09

    백프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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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릴리블루 2017/09/20 10:18

    딱 맞는 얘기네요!무서운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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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증후군 2017/09/20 10:20

    인맥도 보통이 아닌것 같고...그냥 은둔고수는 아닌것 같고...정체가 뭘까 빙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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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큼한마님 2017/09/20 10:43

    치졸함과 비열함 돈 밝히는건 비슷한데
    쥐새끼보다 멍청한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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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바라 2017/09/20 10:43


    안철수(50대, MB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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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외계인 2017/09/20 10:48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아직 정의가 필요하지 않다.'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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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rpul 2017/09/20 10:50

    2009년에 벌써 대통령이되면 이라는 얘기를 스스로 하고 있었군요..
    2011년에 갑툭튀가 아닌 그 이전부터 대통령을 염두해 두고 서울시장에서 간을 본거군요.
    박지원도 mb랑 사돈지간이라서 모른척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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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략여사원 2017/09/20 10:59

    박경철도 똑같은 권력의 똘마니...라는 의미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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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계절가족 2017/09/20 11:27

    2011년 삼성이 갑자기 바이오 산업에 뛰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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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50분 2017/09/20 11:36

    꼼꼼한 가카시키의 미니니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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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plecandy 2017/09/20 11:42

    엠비의 대국민 사기극의 또 다른 버전이라고 봅니다.
    엠비가 갖은 수단으로 얘 띄워서
    오히려 엠비 싫어하는 사람들의 아이콘으로 만든 건 정말 소름 끼치죠.
    저 어버버한 인간을 토크콘서트로 띄우다니 대중을 속이기란 얼마나 쉬운지...
    찰스가 김한길이랑 합당하고 자기가 민주당 먹었다고 했던 말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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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마이신 2017/09/20 11:45

    엠비 아바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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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똥 2017/09/20 11:48

    지가 대놓고 대선 토론때 발끈한거 보면
    지는 모르는데
    엠비는 그 용도로 내세운게 맞는 듯...
    결국은 촰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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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 2017/09/20 12:02

    이 형 왜이리 진지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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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gecom 2017/09/20 12:04

    거의 이게 정설아닌가요?
    솔직히 언론이 이미 장악당한 후
    티븨 예능으로 확~ 뜬다는 게 정권의 비호가 없었다면
    가능하지도 않았죠.
    그리 띄워 인지도 호감도 올리고 야권단일화 때
    이상한 뻘짓거리로 계속 늦추고 늦추고 양보같기도 않은 포기...
    그후 야권에 남아 야권방해공작...
    이걸 뒤에서 만든 누군가가 아니라
    철수 본인의 의지였다면 김대중 김영삼도 울고갈 정치 9단인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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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절초풍 2017/09/20 12:07

    김빙삼옹 이분의 정체가 뭘까 궁금해지네
    박원장과 사적 자리까지 같이 하는 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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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eman 2017/09/20 12:08

    이명박이 진짜 무서운 색키임. 그렇게 당하고도 또 속았어. 사람 보는 눈 하나 정확하다 자부해온 나인데...남들 다 언론에 속아서 젊은층도 대부분이 노통 욕할 때도 속지 않았는데 안철수 초창기 등장에 안 속은 사람 몇이나 될까 김어준도 속고 국대급 통찰력 가진 사람들도 그냥 속아넘어가니 희대의 사기꾼이라 할만하다. 대통령이란 자리를 사기쳐서 해먹는 클라스. 파파이스 보면 주진우 조차도 갓카의 천재적 사기행각에 감탄의 감탄을 하지 저 머리를 올바른 국정 운영에 사용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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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비가 2017/09/20 12:14

    당시 무릎팍 도사를 보면서 지극히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괴했던 점 두 가지
    어머니가 고등학생인 안철수에게 높임말을 사용함
    >> 개인적으로 이거 정상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는 모자 관계.
    우리 어머니가 고등학생인 나에게 높임말을 쓴다????으으으으 난 이미 닭이 되어 날아가리
    도서관 직원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만큼 많은 책을 빌려 읽으며 본인은 사춘기가 없었다고 함
    >> 개인적인 경험상 사춘기를 제대로 겪지 않아 어른이로 살아가는 사람을 드물게 만나지만
    이런 유형의 인간은 보통 사업을 한다거나 정치를 한다거나 하는 도전적인 일에 거의 뛰어들지 못함
    그냥 부모님이 정해준 대로 살아가다가 타인과 관계 맺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일어나 그제서야 뒤늦은 사춘기를 맞거나
    유유상종으로 그냥 살아가게 되는 게 일반적임.
    아무튼 당시 무릎팍 도사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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