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
어우 쿠라스트 지하에서 필멸자놈들이
메피런이라고 계속 찾아와서 너무 힘들다
푹 쉬고 다음 건강한 숙주 찾아서 형제들이랑
또 성역에서 놀아야지~
먼 훗날(디아3)
졸툰쿨레:
보아라! 천사와 악마를 모두 무릎꿇게 할 내 역작을!!
검은영혼석: 안녕하세요?
메피: 아니 잠깐 저게 뭐야
아드리아:
자~ 대악마 여러분~. 핑 찍었으니까 여기로 다 모이세요~!
메피 : 으어어어어, 이게 뭐야 끌려간다아아아아?!?!
졸툰쿨레:
나는 저 기능 넣은 적 없는데 ?!?!
아드리아: 어쨌든 쿨레가 나빠요!
(스토리 전개를 위해 어그로를 거하게 끌다 사망)
아드리아:
방해꾼도 없어졌고. 딸~ 이거 잘 가지고 놀 수 있지?
(영혼석 통제하는 김에 아빠랑 대화도 많이 하고)
레아: 제가요?!
메피:
이게 뭔...
(공포의테러님에게 귓말이 왔습니다.)
아~~ 막내동생! 그런 계획이었어?!
네이렐 정신고문 당하는 거 보다보니 아드리아랑 레아가 새삼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아드리아는 이름난 마녀에다가 디아블로 추종자고, 레아는 디아블로 딸이니까
아드리아는 이름난 마녀에다가 디아블로 추종자고, 레아는 디아블로 딸이니까
그야 레아는 일부러 디아가 숙주 삼을려고 만든 초특급 그릇이고,
네이렐은 동네 잼민이고...
동네 잼민잌ㅋㅋㅋㅋㅋ
아드리아야 원래 디아블로 추종자였으니 괴로울 이유가 없고
레아는 악몽 좀 꾸다가 뭐 반응할 새도 없이 먹혀갖고
레아는 근처에 동료들이라도 있었는데
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