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
어우 쿠라스트 지하에서 필멸자놈들이
메피런이라고 계속 찾아와서 너무 힘들다
푹 쉬고 다음 건강한 숙주 찾아서 형제들이랑
또 성역에서 놀아야지~
먼 훗날(디아3)
졸툰쿨레:
보아라! 천사와 악마를 모두 무릎꿇게 할 내 역작을!!
검은영혼석: 안녕하세요?
메피: 아니 잠깐 저게 뭐야
아드리아:
자~ 대악마 여러분~. 핑 찍었으니까 여기로 다 모이세요~!
메피 : 으어어어어, 이게 뭐야 끌려간다아아아아?!?!
졸툰쿨레:
나는 저 기능 넣은 적 없는데 ?!?!
아드리아: 어쨌든 쿨레가 나빠요!
(스토리 전개를 위해 어그로를 거하게 끌다 사망)
아드리아:
방해꾼도 없어졌고. 딸~ 이거 잘 가지고 놀 수 있지?
(영혼석 통제하는 김에 아빠랑 대화도 많이 하고)
레아: 제가요?!
메피:
이게 뭔...
(공포의테러님에게 귓말이 왔습니다.)
아~~ 막내동생! 그런 계획이었어?!
네이렐 정신고문 당하는 거 보다보니 아드리아랑 레아가 새삼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아드리아는 이름난 마녀에다가 디아블로 추종자고, 레아는 디아블로 딸이니까
겜패단원 대장님
2024/06/10 17:19
아드리아는 이름난 마녀에다가 디아블로 추종자고, 레아는 디아블로 딸이니까
천만원
2024/06/10 17:19
그야 레아는 일부러 디아가 숙주 삼을려고 만든 초특급 그릇이고,
네이렐은 동네 잼민이고...
지하라
2024/06/10 17:23
동네 잼민잌ㅋㅋㅋㅋㅋ
촉툴루
2024/06/10 17:20
아드리아야 원래 디아블로 추종자였으니 괴로울 이유가 없고
레아는 악몽 좀 꾸다가 뭐 반응할 새도 없이 먹혀갖고
The 삼라
2024/06/10 17:22
레아는 근처에 동료들이라도 있었는데
쟤는...